아래 사람을 찾는 글을 보고 저도 용기를 내어 같이 자전거를 타던 사람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98년에 IMF 때 회사를 관두고 한 1년 동안 한동네 (행신동) 에서 같이 잔차를 타던 분들을 찾습니다.
저는 지금 캐나다에 살고 있지만 이곳을 통해서라도 서로 소식을 전하면 좋을 꺼 같아서요.
벌써 7~8년전 일이라 이름이 가물 가물 하네요.
행신동에서 자전거 점을 하시면서 같이 던 형님 - 아마 지금도 자전거점을 하시지 않을까 하는데....
충무로에서 광고 관련 일을 하시던 형님,
사진 관련 일을 하던 친구,
용산 미군 부대에서 일하던 동생,
그땐 백수이던 동생,
호수공원에서 자전거 대여를 하던 후배(?)- 경륜선수 출신
그리고 마지막으로 큰형님.
저에게 MTB를 알게 해준 분들 입니다.
98년에 IMF 때 회사를 관두고 한 1년 동안 한동네 (행신동) 에서 같이 잔차를 타던 분들을 찾습니다.
저는 지금 캐나다에 살고 있지만 이곳을 통해서라도 서로 소식을 전하면 좋을 꺼 같아서요.
벌써 7~8년전 일이라 이름이 가물 가물 하네요.
행신동에서 자전거 점을 하시면서 같이 던 형님 - 아마 지금도 자전거점을 하시지 않을까 하는데....
충무로에서 광고 관련 일을 하시던 형님,
사진 관련 일을 하던 친구,
용산 미군 부대에서 일하던 동생,
그땐 백수이던 동생,
호수공원에서 자전거 대여를 하던 후배(?)- 경륜선수 출신
그리고 마지막으로 큰형님.
저에게 MTB를 알게 해준 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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