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한강변을 오가면 여름철 내내 다리 밑이나 근처에서
잡다해보이는 자전거 물품판매하는 분들이 보이더군요.
매번 보면 한번 내려서 구경하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
거기서 파는 물건 구색이 어떤지요.
언뜻 지나가며 보면 헬멧에 저지도 보이고
액세서리도 많이 보이던데
사실 귀찮아서 라이딩 하다가 내리는것이...
한편으로 오죽하랴라는 불신이 밑바닥에...
아마도 짝퉁이나 싸구리 짱꼴라제가 대부분일것 같은데
뭣좀 쓸만한것도 있는지
가격은 좀 싼지
행여 횡재라도 하신 님은 계실런지
문득 궁금하여 한자 적어봅니다.
그래도 항상 보면 주변에는 아자씨들이
꽤나 모여서 구경도하시고
잡담도 하시는것 같던데..
파는 물건이
한번 장착하고 떼내면 고장나는 그런것 아닐런지---
아무튼 적다보니 딥따 궁금합니다.
머 좀 지를만한 것도 있습니까?
잡다해보이는 자전거 물품판매하는 분들이 보이더군요.
매번 보면 한번 내려서 구경하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
거기서 파는 물건 구색이 어떤지요.
언뜻 지나가며 보면 헬멧에 저지도 보이고
액세서리도 많이 보이던데
사실 귀찮아서 라이딩 하다가 내리는것이...
한편으로 오죽하랴라는 불신이 밑바닥에...
아마도 짝퉁이나 싸구리 짱꼴라제가 대부분일것 같은데
뭣좀 쓸만한것도 있는지
가격은 좀 싼지
행여 횡재라도 하신 님은 계실런지
문득 궁금하여 한자 적어봅니다.
그래도 항상 보면 주변에는 아자씨들이
꽤나 모여서 구경도하시고
잡담도 하시는것 같던데..
파는 물건이
한번 장착하고 떼내면 고장나는 그런것 아닐런지---
아무튼 적다보니 딥따 궁금합니다.
머 좀 지를만한 것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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