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거래상 보통은 쪽지나 문자등으로 예약을 하는데
바로 선금을 걸수있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예약기간이 길어질 경우
그기간을 참지 못하고 중간에 바로 구매의사를 밝히는 사람에게
팔겠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왈바의 경우 거래중이란 표시가 장터에 표시되기에 예약중이라
할지라도 구매자는 구매의사를 타진할수 있다고 봅니다.
자 이런경우 매도자는 좀 신중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한사람에게는 몇일후로 예약을 받아놓고 그 다음 구매자에게
오늘 바로 거래를 하자고 하고 그러고는 전 예약자와 흥정을
하고 한마디로 이중플레이 하자는거죠?
그런데 오늘 당장 거래를 약속받고 은행에서 돈까지
인출한 두번째의 구매자가 퇴짜를 맞았습니다.
한마디로 대기자가 있기에 첫번째 구매자에게 배짱을 부려서
조급하게 만들수 있는 용기를 얻은 것이죠.....
결국은 두번째 매수자는 약속만 받고 거래는 무산이되고
하루종일 기대에 부풀었다가 열만 받았겠죠
빨리 팔고 싶은마음 빨리 사고 싶은마음 아마도 비숫 할겁니다.
그렇지만 매도를 결심한분은 행동에 있어서 내가 약간 손해를
볼지언정 이중풀레이는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럴거면 경매를 시도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비록 온라인상에서라도 최소한의 거래 기준은 준수를 하는것이
서로에게 득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바로 선금을 걸수있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예약기간이 길어질 경우
그기간을 참지 못하고 중간에 바로 구매의사를 밝히는 사람에게
팔겠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왈바의 경우 거래중이란 표시가 장터에 표시되기에 예약중이라
할지라도 구매자는 구매의사를 타진할수 있다고 봅니다.
자 이런경우 매도자는 좀 신중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한사람에게는 몇일후로 예약을 받아놓고 그 다음 구매자에게
오늘 바로 거래를 하자고 하고 그러고는 전 예약자와 흥정을
하고 한마디로 이중플레이 하자는거죠?
그런데 오늘 당장 거래를 약속받고 은행에서 돈까지
인출한 두번째의 구매자가 퇴짜를 맞았습니다.
한마디로 대기자가 있기에 첫번째 구매자에게 배짱을 부려서
조급하게 만들수 있는 용기를 얻은 것이죠.....
결국은 두번째 매수자는 약속만 받고 거래는 무산이되고
하루종일 기대에 부풀었다가 열만 받았겠죠
빨리 팔고 싶은마음 빨리 사고 싶은마음 아마도 비숫 할겁니다.
그렇지만 매도를 결심한분은 행동에 있어서 내가 약간 손해를
볼지언정 이중풀레이는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럴거면 경매를 시도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비록 온라인상에서라도 최소한의 거래 기준은 준수를 하는것이
서로에게 득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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