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곳이 인천이기에 직장까지 가는데는 제1경인. 제2경인고속도로 시작점을 두곳을
넘어야 되는데 오늘 퇴근길 제2경인고속도로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화물차들이 많아 신호를 받아도 그냥 밀고 가는 차들이 대부분인데 나이지긋 하신분이
미처신호를 보지 못하고 저를 보고는 황급히 서며 미안하다고 하면서 손을 흔들길레 같이 인사하고 오는데 가끔은 이런일도 있어 위험한 차도에서 출퇴근을 하는데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조그마한 일에 서로 인사하는 모습에 나를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참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항상 즐라와 안라뿐아니라 훈훈한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넘어야 되는데 오늘 퇴근길 제2경인고속도로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화물차들이 많아 신호를 받아도 그냥 밀고 가는 차들이 대부분인데 나이지긋 하신분이
미처신호를 보지 못하고 저를 보고는 황급히 서며 미안하다고 하면서 손을 흔들길레 같이 인사하고 오는데 가끔은 이런일도 있어 위험한 차도에서 출퇴근을 하는데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조그마한 일에 서로 인사하는 모습에 나를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참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항상 즐라와 안라뿐아니라 훈훈한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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