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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리막길 이나 한적한곳달릴때 마다 생각나는...

architectlsm2006.09.14 10:31조회 수 108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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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렘절단사고요 혹시 내가 달리면서 부서지면..... ㅡㅡ;

그래서 어제 달리다가 한적한 완만한 내리막에서도 브렉잡았습니다 ㅡㅡ;

아마 왈바를 모르고 그냥탔었느면 막 달렸을텐데 프렘 절단사고를 알고나니 그렇게 못하겠네요

안전이 최고지요 천천히 즐길렵니다^^

모두 안전 라이딩하세요~^^

참고로 프렘은 M4입니다 *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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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저도 내리막길에서 항상 생각합니다. 여기서 프레임이 댕강 하면? 헤드튜브가 프레임에 사아아악 분리되면서 난 바닥으로 곤두박칠 치면 과연 어떻게 될까? 헬멧은 썼는데, 도로이니 여기저기 갈리겠고, 전방에서 차라도 오면......

    x지차도 아니면서 항상 이런 생각이 드는것은 저만이 아니였네요. 요즘 들어 하도 흉흉한 소식들이 많이 들려서 부쩍 그런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architectlsm글쓴이
    2006.9.14 10:39 댓글추천 0비추천 0
    타면서 가슴보호대 생각나더군요...해야하나...ㅡㅡ;
  • 전 팔꿈치만이라도 하고 다닙니다... 이건 불편함이 없거든요... 뽀대가 안나서 그렇지..
  • 전 잭나이프 하다가 샥이 부러지면서 확 뒤집어지는 경험이 있는터라
    어쩔때 한번씩 평지에서 앞브레이크만 잡아도 살짝 겁이 납니다.. ㅎㅎ;;
  • 나만 그런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아무튼 외롭지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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