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힘드네요.^^
현인가구공단... 이란 곳을 처음 가 봤는데요.
편하고 맘에 들었다 하면 보통... 가격이 250만원은 그냥 넘어버리네요.
이태리 수입 가죽이라는데, 가죽이 얼마나 좋은건지 안목도 없고...
가죽의 느낌.색상도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 같고...
얼마냐고 물어보면... 가격은 처음에 비싸게 불렀다가 세일가로 현찰로 얼마까지 줄 수 있다는데, 바득바득 우겨서 더 깍을 수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매장마다 비슷한 것들은 왜이렇게 많은지...
어느 매장 직원은 서비스로 뭐 껴준다면서 마지막까지 필사적으로 잡으려고 하더군요.
이런 곳에서 살 때, 무슨 요령이라도 있나요? ㅎㅎㅎ
현인가구공단... 이란 곳을 처음 가 봤는데요.
편하고 맘에 들었다 하면 보통... 가격이 250만원은 그냥 넘어버리네요.
이태리 수입 가죽이라는데, 가죽이 얼마나 좋은건지 안목도 없고...
가죽의 느낌.색상도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 같고...
얼마냐고 물어보면... 가격은 처음에 비싸게 불렀다가 세일가로 현찰로 얼마까지 줄 수 있다는데, 바득바득 우겨서 더 깍을 수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매장마다 비슷한 것들은 왜이렇게 많은지...
어느 매장 직원은 서비스로 뭐 껴준다면서 마지막까지 필사적으로 잡으려고 하더군요.
이런 곳에서 살 때, 무슨 요령이라도 있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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