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광화문에서 전화로 술벙치기..ㅋㅋ

십자수2006.09.14 18:02조회 수 971댓글 12

    • 글자 크기


  오늘 뭐 내년 진급자 대상 성과향상 프로그램 교육이 있어서 중구 재동 근처에서
교육을 받고...아주 성실하게...^^

그냥 집으로 가려니 간만에 강북진출이라...

급한 술벙을 전화로...
온바아크님은 집에도 못들어갈 정도로 바쁘다 하고...
스카이(eyeinthesky)님께 삐리리...문자를...

"오늘 시간 있나요?" 땡땡이 치랬더니 부장님이 눈치 준다나???ㅎㅎ

아무튼 시간 있답니다.

광화문에서 만나기로 하고 또 생각난 아이디...

STOM(스탐)님...
삐리리...

역시 시간 된답니다. ㅎㅎㅎ

저요? 늦는 퇴근을 기다리는 분들 기다리느라 종로근처 컴방이지요...

근처에 혹시 술 생각 나시는 분들 제게 전화 주시지요...

이삭형님께 전화 해 봐야지...

게시판에서 뵈었던 분들과의 이런 번개같은 만남... 참 재미 있고 스릴도 있고
갑자기 놀라기도 하고 좁고도 넓은 서울입니다...

부산 가서 번개치고, 대구 가서 번개치고//ㅋㅋㅋ

음...STOM님 올때가 되었군요/// 나가야지... 근데 오늘 덥네요... 휴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2
  • 지금 갈 수 있는데....
    가스렌지 가지러 온다네...ㅋㅋㅋ
  • (뭔 가을 날씨가 이렇게 번개가 잦담....)
  • 지금 분위기 한창 무르익고 있겠네요.....아적 삼실... 집엔 언제 갈려나..ㅜ.ㅜ
  • 지금쯤.........이면.......
  • 이제야 귀가했네요~~
    아이인더스카이님 잘 먹었읍니다
    십자수님, 아이인더스카이님, 박공익님, 잘 들어 가셨는지~~
  • 네분이서 좋은자리를 하였나 보네요...
    근데 스탐님은 혹 저를 아시나요...
    함께 라이딩을 하였던것도 같은데...
    조만간 얼굴뵐수 있는 자리를 고대합니다.
    참 지양산 번개 가면 만날수 있겠네요.ㅋㅎㅎ
    분위기 좋을 무렵 남산에 있었습니다.
    늦은시간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 전화 드릴려다가 그냥
    도망치듯 시네를 벗어났네요...
  • 지금 전화할까나.. 잘 들어가셨겠지요? 섭해.
  • 이제 술도 약해지고.....ㅠㅠ
    이슬양과 푸미양의 찐~한~바디라인에도 몸이 않받쳐주는군요..ㅠㅠ
    짜수님,스탐님,공익님 ...잘 들어 가셨는지요....
    저...잘 들어가서 휠셋 껴안고 잘 잤습니다...^^::

    윗분들....담엔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늘...건강들 하시길 기원 드리며....아구구구구...아침부터 산끼가....응가 산부인과좀 ....============================33=3==============33===========================33=================333=================3========
  • 남대문에 바이킹도 있는디...
  • 저도 광화문에 있었는데~ 이 근처에 또 오시면 글 남겨주세요~ 한번 뵙고 싶네요~ ^^
  • 어라~~~~우량아 님이 근처에 계셨군요
    다음에 십자수님이 불러 주시기를~~~
  • 우현님~~~뵌 기억이 없는데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64
172375 전자벨.... 용가리73 2004.07.20 266
172374 전자벨.... pumpltup 2004.07.20 343
172373 그냥 아주 간단히... bros571 2004.07.20 172
172372 그렇게 까지 고생을.. 컴보이 2004.07.20 143
172371 아실지는모르겠지만 안장도난 방지팁... myrrna10 2004.07.20 698
172370 [XC를 즐기는 사람들 모임]당분간 쉽니다. O-O 2004.07.20 324
172369 오토바이 해외배송을 어떻게 해야할지... 제로 2004.07.20 450
172368 오토바이 해외배송을 어떻게 해야할지... barami 2004.07.20 426
172367 툴레... 움직임이 .... idemitasse 2004.07.20 321
172366 퇴근해야 되는데...뻘이 무서워요... 솔개바람 2004.07.20 211
17236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을 2004.07.21 146
172364 퇴근했는데 거의 청소되어 있습니다... 보고픈 2004.07.20 208
172363 퇴근해야 되는데...뻘이 무서워요... 보고픈 2004.07.20 360
172362 자잘못을... minho_id 2004.07.20 226
172361 RE:이럴 경우..전~~ Angler 2004.07.20 189
172360 이럴 경우..전~~ 십자수 2004.07.20 317
172359 RE : 다른건 몰라도.. ㅡ.ㅡ: Angler 2004.07.21 141
172358 다른건 몰라도.. ㅡ.ㅡ: cetana 2004.07.21 175
172357 호오........ Ellsworth 2004.07.21 197
172356 . Angler 2004.07.20 58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