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잔차를 많이 타다보니
소모품인 타이어 가격도 만만치가 않게 들어가네요.
타이를 주로 소프트한 재질로(인터 콘티넨탈 트위스터) 쓰다보니
2,3달이면 금새 가운데 부분이 닳아 버리더군요.
윙~하는 소리가 듣기에는 좋은데
닳는 속도가 빨라서 돈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열흘전에 하드계 재질인 1.75로드용으로 바꿨더니
이넘 잘 닳지도 않고 속도가 향상 되는군요..^^::
대신 락 발라드같은 트위스터의 소리는 몬들게 됬습니다.
또....물기에가 있는 곳에서 (((미~끄~덩~)))거림이 ...
이틀 전에 퇴근 하다가 주유소 앞에 물기있는 바닥을
지나다가 미~끄~덩~ 다행이 자빠링은 않했지요...
점심식사들 맛나게 드시고 좋은 하루가 되시기들 바랍니다요...^^
잔차를 많이 타다보니
소모품인 타이어 가격도 만만치가 않게 들어가네요.
타이를 주로 소프트한 재질로(인터 콘티넨탈 트위스터) 쓰다보니
2,3달이면 금새 가운데 부분이 닳아 버리더군요.
윙~하는 소리가 듣기에는 좋은데
닳는 속도가 빨라서 돈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열흘전에 하드계 재질인 1.75로드용으로 바꿨더니
이넘 잘 닳지도 않고 속도가 향상 되는군요..^^::
대신 락 발라드같은 트위스터의 소리는 몬들게 됬습니다.
또....물기에가 있는 곳에서 (((미~끄~덩~)))거림이 ...
이틀 전에 퇴근 하다가 주유소 앞에 물기있는 바닥을
지나다가 미~끄~덩~ 다행이 자빠링은 않했지요...
점심식사들 맛나게 드시고 좋은 하루가 되시기들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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