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9월 23일 오후 3시 30분 - 4시 출발
장소 : 사직야구장 앞(맥도날드 맞은 편)
코스 : 사직 - 송공삼거리(휴식) - 서면로터리 - 시민회관
발바리를 단순히 '자전거 떼잔차질'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도로 위를 달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도로 위를 달리며 이런 행사를 하는 이유는 잘 아시다시피 '도로 한 차선을 잔차에게' 입니다.
하지만 자동차와의 '공존'이 되어야지 '경쟁'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드디어 부산에서 첫 발바리가 열립니다.
발바리는 대장도 없고, 특정된 단체도 아니며, 특정한 구성원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모든 분들이 구성원이며 주인공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가하셔서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뜻있는 행사를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발바리는 누군가의 강요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닌만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도스스로가 져야 합니다.
혹시나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안전장구를 갖추실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이 자전거의 권리라면 그에 맞는 의무는 도로교통법을 준수하는 것입니다.
거창한 뜻을 가지고 발바리에 참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 참석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돌발행동을 삼가하시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셔서 타인에게 피해 가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부산 발바리 파이팅!!
출처 : 자출사 의 정훈님
장소 : 사직야구장 앞(맥도날드 맞은 편)
코스 : 사직 - 송공삼거리(휴식) - 서면로터리 - 시민회관
발바리를 단순히 '자전거 떼잔차질'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도로 위를 달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도로 위를 달리며 이런 행사를 하는 이유는 잘 아시다시피 '도로 한 차선을 잔차에게' 입니다.
하지만 자동차와의 '공존'이 되어야지 '경쟁'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드디어 부산에서 첫 발바리가 열립니다.
발바리는 대장도 없고, 특정된 단체도 아니며, 특정한 구성원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모든 분들이 구성원이며 주인공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가하셔서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뜻있는 행사를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발바리는 누군가의 강요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닌만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도스스로가 져야 합니다.
혹시나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안전장구를 갖추실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이 자전거의 권리라면 그에 맞는 의무는 도로교통법을 준수하는 것입니다.
거창한 뜻을 가지고 발바리에 참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 참석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돌발행동을 삼가하시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셔서 타인에게 피해 가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부산 발바리 파이팅!!
출처 : 자출사 의 정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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