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모드가 라이딩입니다.
여유로이 즐기는 것이죠..
죽기살기로 달리는것이 레이싱입니다.
그런데 이런 개념조차 모르는 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레이싱을 즐기려면 사람이 드문 산이나 한적한 도로에서나 할수가 있는데
보행자가 있고 좁은길에서 무모하게 라이딩이아닌 레이싱을 즐기는 분들을
보면 참 심장이 저려 옵니다. 혹 레이싱을 하다가도 보행자가 보이면 재동을하든
서행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보행자가 비키려니하고 빠르게 질주하는 광경을
볼때면 다시금 심장이 저려 옵니다. 스카이님께서도 경험하셨죠.. 한강다리위에서
단체로 보행자를 무시하고 달리는 광경을 ...이러면 안되죠..산악자전거8년차인
저도 레이싱이든 기술구사든 자신 있지만, 아무대서나 하지는 않습니다.
때와 장소는 알고 합니다.
이런 차이점을 모르시는 라이더분보다 알고 계시는 분이 더 많을 것입니다.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야기합니다.
죄송합니다....
여유로이 즐기는 것이죠..
죽기살기로 달리는것이 레이싱입니다.
그런데 이런 개념조차 모르는 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레이싱을 즐기려면 사람이 드문 산이나 한적한 도로에서나 할수가 있는데
보행자가 있고 좁은길에서 무모하게 라이딩이아닌 레이싱을 즐기는 분들을
보면 참 심장이 저려 옵니다. 혹 레이싱을 하다가도 보행자가 보이면 재동을하든
서행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보행자가 비키려니하고 빠르게 질주하는 광경을
볼때면 다시금 심장이 저려 옵니다. 스카이님께서도 경험하셨죠.. 한강다리위에서
단체로 보행자를 무시하고 달리는 광경을 ...이러면 안되죠..산악자전거8년차인
저도 레이싱이든 기술구사든 자신 있지만, 아무대서나 하지는 않습니다.
때와 장소는 알고 합니다.
이런 차이점을 모르시는 라이더분보다 알고 계시는 분이 더 많을 것입니다.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야기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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