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의 주관은 산자연과 산자협에서 대부분하게 됩니다.
중간에 오디랠리와 인디와 같은 대회도 있지만요...
특히 모든 대회중 참가자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대회는
두말할 나위없이 오디와 인디를 뽑을것입니다.
아 그리고... 280 랠리도 있군요. ^^;
280랠리는 상품도 없습니다... 작년에 참가 기념품으로 모자를 줬습니다.
그래도 만족하고 아직까지 잘 쓰고 다닙니다.
상품과 경품이 문제가 아닙니다.
경기를 뛰고 만족감이 틀린것이지요.
성의있는 진행 그리고 잘 정돈(정비)된 코스....
그래서인지 참가자도 참 많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산자연과 산자협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간단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회 자체에 참가자수도 비교가 됩니다.
이번 강촌대회는 XC참가자가 1800여명이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에 반해 산자연이 준비한 이번 미동산 대회....
물론 기상조건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참가자 수도 적었고
뒷이야기도 참 많습니다.
저도 잘 몰랐었는데... 이게 올해만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라이더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듯도 한데...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대회라서 그런가요?? 국가대표 타이틀이 걸린 대회라서???
이번 미동산 dh 참가 선수가 40여명 이었습니다.
금산 dh 참가자도 30-40여명이었습니다.
둘다 산자연이 개최한 대회입니다.
인디의 dh 참가자는 초급만 140여명이었습니다.
산자협의 무주대회도 인디와 비슷한 숫자였습니다.
무언가 깨닫고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중간에 오디랠리와 인디와 같은 대회도 있지만요...
특히 모든 대회중 참가자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대회는
두말할 나위없이 오디와 인디를 뽑을것입니다.
아 그리고... 280 랠리도 있군요. ^^;
280랠리는 상품도 없습니다... 작년에 참가 기념품으로 모자를 줬습니다.
그래도 만족하고 아직까지 잘 쓰고 다닙니다.
상품과 경품이 문제가 아닙니다.
경기를 뛰고 만족감이 틀린것이지요.
성의있는 진행 그리고 잘 정돈(정비)된 코스....
그래서인지 참가자도 참 많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산자연과 산자협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간단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회 자체에 참가자수도 비교가 됩니다.
이번 강촌대회는 XC참가자가 1800여명이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에 반해 산자연이 준비한 이번 미동산 대회....
물론 기상조건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참가자 수도 적었고
뒷이야기도 참 많습니다.
저도 잘 몰랐었는데... 이게 올해만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라이더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듯도 한데...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대회라서 그런가요?? 국가대표 타이틀이 걸린 대회라서???
이번 미동산 dh 참가 선수가 40여명 이었습니다.
금산 dh 참가자도 30-40여명이었습니다.
둘다 산자연이 개최한 대회입니다.
인디의 dh 참가자는 초급만 140여명이었습니다.
산자협의 무주대회도 인디와 비슷한 숫자였습니다.
무언가 깨닫고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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