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초기때는 자료실에 바이크포토에서 놀고 구경하고 가끔 장터 돌아 다니고
하며 유유자적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다른 자전거 보는 것도 별로고
자유게시판에서 님들 글읽고 자유게시판에서 노는게
재미가있으니... 저랑 같은 부류의 님들도 계신가요?
바람불고 목이 칼칼하니 시원~한 복어탕이 생각나네요
내일은 포항 구륭포에 가서 복어탕한그릇 먹고 와야겠습니다
하며 유유자적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다른 자전거 보는 것도 별로고
자유게시판에서 님들 글읽고 자유게시판에서 노는게
재미가있으니... 저랑 같은 부류의 님들도 계신가요?
바람불고 목이 칼칼하니 시원~한 복어탕이 생각나네요
내일은 포항 구륭포에 가서 복어탕한그릇 먹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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