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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허접한 시나리오...

괴물2006.09.19 02:47조회 수 1156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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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외국에 나갈때,,,허름한 자전거를 들고 나간다.....



그리고 그자전거는 외국에서  알아서 처분한다



원하는 새 자전거를 산다, 그후 좀타고,  기름때, 흙탕물좀 바르고,



준비한 많이 딿은 타이어로 교체한다, 새타이어는 가방속으로,



그후 마치 원래 타고 나갔던 잔차 마냥 관세없이 들어온다



이 시나리오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나갈때 들고나가는 물건을 체크하나요?



만약 안한다면 헌자전거 들고 나가는건 헛고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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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헌타이어 하나만 들고 나가는게 더욱 경제적이고 가볍겠습니다만...^^
    흙하고 기름때야 세계 어디를 가도 있으니까
  •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어지간한건 공항에서 안 잡는것 같은데요..
  • 꼭 현금으로 사는 센스..카드로 사면 조회당해요...
  • 괴물글쓴이
    2006.9.19 11:17 댓글추천 0비추천 0
    현금! 아하!
  • 카메라, 노트북, 골프채 기타 등등 모두 동일한 수법을 사용합니다. 다만 윗분 말씀처럼 무조건 현금으로 사야 한다는거....그리고 헌 자전거 데칼을 사고자 하는 메이커의 데칼로 바꿔 붙여서 나가면 더 확실합니다. 상세 기재란에 메이커도 적어놓거든요 ㅜ.ㅜ
  • 치밀하군요...하지만 외국나갈일이 거의 없다는거...
  • 저도 이생각을 옛날에....하지만 현금의 압박과 외국의 압박 ^^ 가능할거같습니다^^
  • 그런데.. 외국에 자건거를 포장해 가는 가격이 장난이 아닐꺼 같은데요?;;;
  • 포장하는가격 무게에따라 가격이 매겨지지만 자전거 포장하고나면.포장무게에 자전거하면 그래도
    20키로 이하겠죠? 얼마안할거같은데요^^
  • 타는것은 무조건 200% 요즘도 그런가요???

    장애인용 스키도 200% 때려버리데요...헐..

    카드 두게로 나눠서 끊고.. 하나만 보여주면 됩니다... 아님 카드 쪼금.. 현금 많니... 요렇게..
  • 일본으로 자전거 끌고 여행 다녀 왔습니다. 부산항에서 하까다 항으로 가는 배를 탔는데, 일본으로 들어갈때 자전거 가방 열어서 꼼꼼히 보더니, 다시 한국 들어갈때는 x-ray검사기 인가 뭔가 하는 기계에 한번 통과 하더니 열어 보지도 않고 들어가 하데요.

    그렇다면, 일본으로 온천여행겸 자전거 구매도 같이 한다면 꽤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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