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청순하게 마음껏 나래를 펴고 성장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 한 모퉁이에는 엄마의 사랑이 무엇인지 채 알기도 전에 엄마의
사랑을 잃어버린체 할머니 또는 아버지나 형제자매와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안쓰럽기 그지 없는 아이들이 많다
누구인가가 그들을 보살펴주어 사회의 당당한 역군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펴
주고 잡아주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현실은 그러지를 못한다
그러나 이세상사 모두가 다 그렇듯이 그렇게 각박한 세상은 아니다
여기 그들의 외로움과 어려움을 같이 나누며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유지해 나가는게 아니가 생각
한다.
작은 격려의 한마디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올바른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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