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1시간 가량 라이딩
출근..
저녁 8~9시 퇴근
자전거 정비에 1~2시간..
1시간 정도 인터넷
취짐..
거의 매일 이런 싸이클 입니다
저 인터넷 사이에 시원한 맥주 한캔은 항상 들어가 있지요~
거의 뭐 시작과 끝을 자전거랑 합니다
별로 좋은 사양의 자전거는 아닌지라
잔고장이 많지만
그래도 라이딩후 정비에서 익혀지는 것은 그 어디에서도 얻을수 없는
잔차 생활의 보물이죠..
지금도 마지막 1시간을 인터넷과 맥주 그리고 왈바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출근..
저녁 8~9시 퇴근
자전거 정비에 1~2시간..
1시간 정도 인터넷
취짐..
거의 매일 이런 싸이클 입니다
저 인터넷 사이에 시원한 맥주 한캔은 항상 들어가 있지요~
거의 뭐 시작과 끝을 자전거랑 합니다
별로 좋은 사양의 자전거는 아닌지라
잔고장이 많지만
그래도 라이딩후 정비에서 익혀지는 것은 그 어디에서도 얻을수 없는
잔차 생활의 보물이죠..
지금도 마지막 1시간을 인터넷과 맥주 그리고 왈바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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