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에덴 기도원 뒤쪽 코스를 헉헉 거리며 가는데
바닥에 천원짜리 한 장이 떨어져 있어 보니,
누가 볼일을 보고 휴지 대용으로 .....
얼마나 급했으면.
라이더는 아니고 아마 등산객의 소행인 듯.
혼자 큰 소리로 웃으며 내려 왔습니다.
바닥에 천원짜리 한 장이 떨어져 있어 보니,
누가 볼일을 보고 휴지 대용으로 .....
얼마나 급했으면.
라이더는 아니고 아마 등산객의 소행인 듯.
혼자 큰 소리로 웃으며 내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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