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관악산 에있는 호압사를 은행나무 도로를 따라 올라 봤습니다.
호압사 도로경사가 놉아 몸을 다숙여도 앞바퀴가 졎혀질 정도네요.
다리는 터질꺼같고 코구멍은 한개쯤 더 뚫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힘이 들던데 산에 오르시는 분들 다 이런 경험을 하시겠지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호압사 도로경사가 놉아 몸을 다숙여도 앞바퀴가 졎혀질 정도네요.
다리는 터질꺼같고 코구멍은 한개쯤 더 뚫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힘이 들던데 산에 오르시는 분들 다 이런 경험을 하시겠지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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