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빌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어제밤 9시경 동작대교 남단에서 뒷바퀴 펑크 때우고 있던 아이드라이브 기억 나시죠?
오랫만에 타이어압은 생각도 안하고 조그만 턱에서 점프를 한다고 했는데 바로 펑크가 나 버리더군요.
덕분에 타이어 땜방 안하고 쉽게 집에 왔습니다.
GT 저지가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더군요.
*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샵이 어디쯤에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
한번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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