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삶기, 계란 후라이, 라면 정도

최송합니다 ^^;

카레.. 육개장.. 김치찌게(죽음).. 볶음밥.. 등..

미역국~

카레,닭도리탕,김치,참치찌개..기타 라면

미숫가루타기, 간장에 와사비풀기? 요리가 아니구나.....죄송합니다.

감자탕, 편육,짬뽕,탕수육,통닭,김치찌개 ;;; 군대음식 전부 ㅠㅠ

북어국.....이슬양 좋아라 하다보니....이거 하나는 자신 있네요...^^::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솔이를 위해서 과자를 좀 굽습니다.^^; 페스트푸드점보다 맛나는 비스켓과 참깨크래커 그리고 갈비찜도 찌끔 합니다. ^^

먹어본 음식 거의 다
맛은? 토끼자
후다닥...

비인가 조리병 출신입니다. 부대에선 제가 먹을만 할 정도다 싶으면 애들도 그럭저럭 먹더군요.
애들 입맛 맞추려면, 설탕과 미원 많이 넣으면 되는데.. 그런 건 정말 싫어요 -_-

문제는 나와서 밥 사먹다 보면, 웬만큼 먹을만 하다 싶다는 정도가 어느 정돈지 모르겠어요.
전 이정도면 맛있는데.. 하면, 입맛 까다로운 친구들은 별로다 하고(사실 입이 짧죠)..
입맛 까다로운 사람들이 제일 싫더군요 ㅎㅎ 음식 남기는 사람하구요 ^^

조리라면,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하는데, 그 중에서도 뚝배기에 하는 계란찜은 드셔 본들만 느끼는 환상이라고들 합니다. 86년부터 3년간 연대앞에서 양식카페를 직접 경영한 결과라고 봐야죠...ㅋㅋㅋ

전 잘먹기만 합니다...어르신분들이 참 좋아라하더군요;;잘먹는다구;;

카레...떡만들기...제사음식...뭐 이정도요...ㅋ

오므라이스 쫌 합니다. 딸래미, 와이프 먹고싶다는날은 꼭 해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