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걸 구입 해서 한달간 적응 하느라 0꼬 무쟈게 캠프파이어놀이 했심더...^^::
지금은 엉딩이 모양이 욘석의 모양대로 변한것 같고 이젠 게안네요...
인석 보다는 싼마르코나 벨로,스샬안장이 더 편합니다. 엉딩이 형태에 따라 편안하신 분도 계시지만 적응 않되시는 분도 많으시더군요..

장거리시 안장문제 간과 해선 않됩니다.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전 싼마르코 쓰다가 이 안장으로 왔는데..ㅎㅎ.느므 만족스러운데.

보통 안장과 생김새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위치도 좀 다르게 세팅해야 편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써본 안장중에 가장 편안했던 안장은 serfas terrazo 이더랍니다.
쎌레도 편하긴 한데 마냥 앉자서 라이딩하는 성향을 띠었지요... 편안하니...
그러나 싱글에서의 웨잇백후 리턴시 역시 떼라조가 편했습니다. 뒷부분이 깍여 있어서... 쎌레는 그런면에선 좀 넓은 뒷부분 때문에 불편했는데...
사진의 이넘은 안앉아봐서 뭐라~~!

비싸게 사셔서 왜 제대로 써 보시지도 않고 싸게 파시려고 하나요?
이제껏 사용해본 안장중에는 최고 입니다.
약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하구요.
세팅시 앞부분을 약2~3도 정도 올려서 장착해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다시한번 세팅해서 사용해 보십시요.
특히 장거리 라이딩시 매우 만족 하다고 합니다(사용자들의 대다수가 하는 말씀)

이 안장을 사용해보신분들은 두가지 부류로 나뉘시더군요. 저주 아니면 환호. 저주하시던분도 2달 타시더니 괜찮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어떤 안장인들 2달 넘게 타면 안괜찮은게 있던가요? ^^;; 산많이 타는분들은 필요없고 로드 위주로 타시는분들은 2달 버텨볼만 하다고도 합니다.

뒷쪽 레일 모양 때문에 토픽 안장가방하고는 호환이 안되더군요.

로드100%에 궁뎅이가 보통에비혜 조금 큰...오리궁뎅이에 맞는 안장은 뭐가있을까요;; 마지막 지름신이 안장신입니다.

저에게 물어 보시믄 살.짝. 갈켜 드리는데....고거이 비용이 좀 듭니다....^^:

컵라면으로 안대겠습니까??ㅋㅋㅋ

컵라면은 되는데.....머시냐.....스프친 쌩라면은 않니 되옵니다...>.<::

안장 몇 종류 사용해봤습니다만 업힐하고 나면 항상 회음부가 찌리릿하고 소변 보는데 불편을 느꼈습니다.
사진의 안장을 사용한 이후로는 업힐 후에도 기분나쁘고 불편함 없이 시원한 소변을 봅니다.
그래서 좋은 안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