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농x 너x리와 안성x면을 끓여 먹었는데..
막 끓여서 면발을 한 입 넣고 씹는 순간 약간 역한 맛이..
곰팡내 비슷한 묵은 내가 입안에 퍼지더군요..
마치 곰팡이 핀 빵을 먹으면 곰팡내, 묵은내, 씁쓸한 맛이 퍼지는 것처럼..
국물보다는 면발에서..
너x리를 먼저 끓여 놓고 이상해서
안성x면을 끓이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마x에서 팩으로 된 거 샀구요..
이보다 전에 신라x을 끓여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는 뜯은 지 며칠 된 반개(냉장보관)랑 새거 한 개랑 끓였거든요..
입에 넣은 순간.. 역한 맛..
돌이켜 보니 저 맛과 똑같았는데 훨씬 더 심했습니다..
전 뜯은 지 오래돼서 냄새가 좀 나나 보다 하고 그냥 다 먹었었죠.. -_-;;
근데 며칠 전 저 경험을 다시 하고 나니 영~ 기분이 꺼림칙 합니다..
몇달 전 농x 라면 폐유 파동도 있지 않았습니까..
뭔가 생산에 문제가 있는 듯한 불안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전 라면은 꼭 농x 제품만 먹는데.. 오랫동안 먹어 왔지만 이런 맛은 처음입니다..
공통점이라면.. 신라x, 너구x, 안성x면..
이 세 종류(3팩)를 이마x에서 거의 같은 시기에 한꺼번에 사셨고(어머니께서)
생산공장은 안성2B, 유통기한은 2006.12월까지로 거의 같습니다..
요즘 정말 음식물에 못된 짓을 많이 하는데..
서민은 뭐 먹고 살라고.. 윗분들은 돈 많아서 좋은 것만 가려 드시니까 상관없나..
막 끓여서 면발을 한 입 넣고 씹는 순간 약간 역한 맛이..
곰팡내 비슷한 묵은 내가 입안에 퍼지더군요..
마치 곰팡이 핀 빵을 먹으면 곰팡내, 묵은내, 씁쓸한 맛이 퍼지는 것처럼..
국물보다는 면발에서..
너x리를 먼저 끓여 놓고 이상해서
안성x면을 끓이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마x에서 팩으로 된 거 샀구요..
이보다 전에 신라x을 끓여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는 뜯은 지 며칠 된 반개(냉장보관)랑 새거 한 개랑 끓였거든요..
입에 넣은 순간.. 역한 맛..
돌이켜 보니 저 맛과 똑같았는데 훨씬 더 심했습니다..
전 뜯은 지 오래돼서 냄새가 좀 나나 보다 하고 그냥 다 먹었었죠.. -_-;;
근데 며칠 전 저 경험을 다시 하고 나니 영~ 기분이 꺼림칙 합니다..
몇달 전 농x 라면 폐유 파동도 있지 않았습니까..
뭔가 생산에 문제가 있는 듯한 불안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전 라면은 꼭 농x 제품만 먹는데.. 오랫동안 먹어 왔지만 이런 맛은 처음입니다..
공통점이라면.. 신라x, 너구x, 안성x면..
이 세 종류(3팩)를 이마x에서 거의 같은 시기에 한꺼번에 사셨고(어머니께서)
생산공장은 안성2B, 유통기한은 2006.12월까지로 거의 같습니다..
요즘 정말 음식물에 못된 짓을 많이 하는데..
서민은 뭐 먹고 살라고.. 윗분들은 돈 많아서 좋은 것만 가려 드시니까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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