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비는 서로 선불로 하는 조건이었으나 소비자가 받을 땐 착불로...???
이게 전문 공구와 실력을 사용한 흔적이라고 봐야 할까요...???
어떻게 수리 받았다는 샥이 다시 이 지경으로...???
말이 안 나옵니다...!!!
겨우 손으로 돌려 놓고 조립을 마쳤지만 언제 다시 주저 앉을지 모르는...!!!
threshold 밸브쪽으로 오일이 새는 문제가 있어 산XX자전거로 수리를 맡기고 거의 보름만에 다시 찾은 샥이 이 모양입니다.
밸브쪽으로 오일이 새는 문제는 고쳐졌다고 하지만 이번엔 반대편에 붙은 리바운드 장치가 먹지 않아 두껑을 풀고 에어를 세팅하던 중 이와 같이 링이 풀리면서 샥이 주저 앉아 버렸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저라면 어떤 판단을 내리시겠는지요?
그냥 탈까요? 아님 모른 척하고 그냥 다른 분께 팔아 버릴까요?
정품 자전거 A/S가 이 모양이라면 굳이 비싼 정품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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