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입문 하시는분의 부탁으로 왈바 중고장터
완성차란 '16582'번 거래를 했습니다
파시는분이 충남 공주분이라 아산에서 만나
직접 잔차보고 타실분도 만족해하고 해서
순조롭게 거래하고 기쁜 맘으로 상경하고 있었는데
제 핸폰으로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잔차 팔사람인데 거래 하시겠냐고요
순간 사기꾼일것 같다는 생각에 초보인척하고 몇가지 물어보고
내일 만나서 거래하자고 약속 했습니다
다음 순서는 송금먼저 시키라는 얘기일것이다 라고 상상하며....
그런데 핸섬태진님이 매물을 삭제 해버리는 바람에
그 사기꾼이 전화를 안 받더군요
나참 세상에....
이렇게 황당한 일이
쉽게 돈벌고자하는 인간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것 같습니다
완성차란 '16582'번 거래를 했습니다
파시는분이 충남 공주분이라 아산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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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핸폰으로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잔차 팔사람인데 거래 하시겠냐고요
순간 사기꾼일것 같다는 생각에 초보인척하고 몇가지 물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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