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친구놈하고 영화관에서 영화을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옆에서 전화가..띠릭띠릭 오더군요.
옆에 앉아계신 부부로 보인 아저씨,아줌마..자기집 안방인양 안에서 그대로 통화합니다.
최소한 밖에 나가서 전화통화해야 하는거 아닌가요~?!ㅡㅡa
이 10분여동안 전화통화 하신 아저씨,아줌마..
주위의 크나큰 원성과 따까운 눈초리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나봅니다..ㅡㅡ;;
전 상상이 안 갑니다.
간이 배밖으로 튀어 나오지 않고서야 어찌?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연구대상이에욤..
나이가 좀 있는 중년들이 그러니,, 참 ,, 할말이 없습니다.
몇년전에는 젊은 여자가 도서관안에서 전화받았다가 화를 참지 못한
어떤 학생이 책을 집어 던지고 아수라장이 되었던 적이 있었죠.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받드라도 문 나가서 받지 나가면서 큰소리로 전화받는
인간도 이하동문입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사례 접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만 그런감???
옆에서 전화가..띠릭띠릭 오더군요.
옆에 앉아계신 부부로 보인 아저씨,아줌마..자기집 안방인양 안에서 그대로 통화합니다.
최소한 밖에 나가서 전화통화해야 하는거 아닌가요~?!ㅡㅡa
이 10분여동안 전화통화 하신 아저씨,아줌마..
주위의 크나큰 원성과 따까운 눈초리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나봅니다..ㅡㅡ;;
전 상상이 안 갑니다.
간이 배밖으로 튀어 나오지 않고서야 어찌?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연구대상이에욤..
나이가 좀 있는 중년들이 그러니,, 참 ,, 할말이 없습니다.
몇년전에는 젊은 여자가 도서관안에서 전화받았다가 화를 참지 못한
어떤 학생이 책을 집어 던지고 아수라장이 되었던 적이 있었죠.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받드라도 문 나가서 받지 나가면서 큰소리로 전화받는
인간도 이하동문입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사례 접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만 그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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