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제 새벽에서 아침으로 가는 시간때에 꿈을 꿨어요..
제가 마라톤에 출전하는 꿈이 었는데요.
제 친구 두명도 출전했죠.
옹기종기 2만명 정도가 운집해 있는데..두명중 한명의 친구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야 일루와~~"하고 무표정으로 손을 휘휘 흔들더라구요..
반대편에선 다른친구가 똑 같이 손을 흔들어서 선택을 강요당했지요..
아 뭐야..생각하는거 귀찮은데.
자꾸 손짓하는 두친구들 다시한번 봤는데.
먼저 손들고 있는 친구가 딱 2년전에 사고로 죽은 친구였어요..얼굴을 두번째로 보니까 확실해 지더라구요..
아무리 꿈속에서라도 오싹 하자나요..이건 꿈이구나..꿈을 깨자 소리 내면 깨지겠지
"어~어~!" 소리를 짧게 외쳤죠..옆방에서 자고 있는 가족들도 생각해서 짧게 외쳤어요.
2년전에 죽은 친구가 저에게 저벅저벅 다가오더라구요..손을 흔들면서..
반대편 친구는 다급하게 손을 흔드는데..그럴라면 이리오던지..제길..손만 흔드냐.!
...2년전 죽었던 사람이 내앞으로 나가온다 생각하니 아찔 하더라구요..꿈은 안깨지고..아씨..
..뭐야..왜 안깨져..!
그때 들리는 위잉~~위잉~~
반사적으로 왼손이 왼쪽 볼따구니를 때리더군요..모기잡았네요..
그덕분에 잠은 깼구요..잠자면 그친구가 마중나와 있을까봐 잘까말까 했는데..
꿈이고 자시고 몸이 피곤한지라.일단 잤습니다..싸울준비하고..
일어 났더니 하루종일 재수없는 일이 생길까봐..조금 신경쓰이는 하루였네요..
오늘도 만나면 왜 자꾸 오라그러는지 물어봐야겠어요...귀찮게 시리..
제가 마라톤에 출전하는 꿈이 었는데요.
제 친구 두명도 출전했죠.
옹기종기 2만명 정도가 운집해 있는데..두명중 한명의 친구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야 일루와~~"하고 무표정으로 손을 휘휘 흔들더라구요..
반대편에선 다른친구가 똑 같이 손을 흔들어서 선택을 강요당했지요..
아 뭐야..생각하는거 귀찮은데.
자꾸 손짓하는 두친구들 다시한번 봤는데.
먼저 손들고 있는 친구가 딱 2년전에 사고로 죽은 친구였어요..얼굴을 두번째로 보니까 확실해 지더라구요..
아무리 꿈속에서라도 오싹 하자나요..이건 꿈이구나..꿈을 깨자 소리 내면 깨지겠지
"어~어~!" 소리를 짧게 외쳤죠..옆방에서 자고 있는 가족들도 생각해서 짧게 외쳤어요.
2년전에 죽은 친구가 저에게 저벅저벅 다가오더라구요..손을 흔들면서..
반대편 친구는 다급하게 손을 흔드는데..그럴라면 이리오던지..제길..손만 흔드냐.!
...2년전 죽었던 사람이 내앞으로 나가온다 생각하니 아찔 하더라구요..꿈은 안깨지고..아씨..
..뭐야..왜 안깨져..!
그때 들리는 위잉~~위잉~~
반사적으로 왼손이 왼쪽 볼따구니를 때리더군요..모기잡았네요..
그덕분에 잠은 깼구요..잠자면 그친구가 마중나와 있을까봐 잘까말까 했는데..
꿈이고 자시고 몸이 피곤한지라.일단 잤습니다..싸울준비하고..
일어 났더니 하루종일 재수없는 일이 생길까봐..조금 신경쓰이는 하루였네요..
오늘도 만나면 왜 자꾸 오라그러는지 물어봐야겠어요...귀찮게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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