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도 이렇게 말하는데요
다른 글 읽다보니 생각나서...
처음엔 왜 쓸데없이 영어쓰나 하는 생각에
왠만하면 가게, 기술자분 이렇게 썼는데
이제는 혼자 그러기도 뭐하고 오래되다 보니
샵, 미케닉 그냥 이렇게 씁니다...(언어의 사회성;;)
괜히 고급이미지로 포장한 허영기라 해석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일견 동의하면서 mtb문화가 나중에 들어온 것이라
일반 자전거포 또는 기술자분과 구별하기 위해
그렇게 됐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항상 거슬리네요...
자빠링이라는 단어도 어떤 분이 설명해주신 이후로 안쓰는데...
저는 월드컵 경기할때 해설자가 '뽈'을 어떻게 했다... 이렇게 말하는거
정말 듣기 거슬립니다 '볼'도 아니고...
공이라고 하면 될 것을...
다른 글 읽다보니 생각나서...
처음엔 왜 쓸데없이 영어쓰나 하는 생각에
왠만하면 가게, 기술자분 이렇게 썼는데
이제는 혼자 그러기도 뭐하고 오래되다 보니
샵, 미케닉 그냥 이렇게 씁니다...(언어의 사회성;;)
괜히 고급이미지로 포장한 허영기라 해석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일견 동의하면서 mtb문화가 나중에 들어온 것이라
일반 자전거포 또는 기술자분과 구별하기 위해
그렇게 됐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항상 거슬리네요...
자빠링이라는 단어도 어떤 분이 설명해주신 이후로 안쓰는데...
저는 월드컵 경기할때 해설자가 '뽈'을 어떻게 했다... 이렇게 말하는거
정말 듣기 거슬립니다 '볼'도 아니고...
공이라고 하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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