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스를 타고 집에가다가,,
제가 내려야 하는 곳에서 벨을 누르지 못해서,,,
한정거장 더 가서 내려서,,,
빙 돌아서 집에가는 길에,,,
누가 제 앞으로 걸어오는 거에요,,,
그래서 이건 또 뭐야 하며,, 신경끄고 가고 있는데,,
가까이 와서 저를 아는척 하는 거에요,,
알고보니,, 이전에 제가 좀 좋아했던 동생,,제 맘을 좀 설레게 했었던,,,ㅋㅋ
우연히 이렇게 만나다니..(제가 폰 번호가 바뀌어서 연락이 몇년동안 안되었죠..ㅋㅋ)
게다가 그 친구,, 아예 우리동네로 이사왔다는 군요,, 저희집하고 걸어서 5분거리..ㅎㅎ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추석에 같이 영화보자고 하네요~~ ㅎㅎ (볼까 말까 ㅋㅋ)
세상은 참 좁은가 봅니다...
이렇게 또 만나게 되다니..
그래서 죄 짓고 살면 안되나 봅니다~~^^*
제가 내려야 하는 곳에서 벨을 누르지 못해서,,,
한정거장 더 가서 내려서,,,
빙 돌아서 집에가는 길에,,,
누가 제 앞으로 걸어오는 거에요,,,
그래서 이건 또 뭐야 하며,, 신경끄고 가고 있는데,,
가까이 와서 저를 아는척 하는 거에요,,
알고보니,, 이전에 제가 좀 좋아했던 동생,,제 맘을 좀 설레게 했었던,,,ㅋㅋ
우연히 이렇게 만나다니..(제가 폰 번호가 바뀌어서 연락이 몇년동안 안되었죠..ㅋㅋ)
게다가 그 친구,, 아예 우리동네로 이사왔다는 군요,, 저희집하고 걸어서 5분거리..ㅎㅎ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추석에 같이 영화보자고 하네요~~ ㅎㅎ (볼까 말까 ㅋㅋ)
세상은 참 좁은가 봅니다...
이렇게 또 만나게 되다니..
그래서 죄 짓고 살면 안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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