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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point.com

jjj10062006.09.27 16:49조회 수 140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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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져지를 몇벌 주문 했는데(400불 어치), 관세(운송비 제외 ) 등등 해서 세금이 170불이 나왔네요.
그래도 가까운 캐나다 (벤쿠버)에서 주문 배달 받는데도 이런데 한국에서 배달 받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것 같군요. 여러분 메일 오더는 왠만하면 이용치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역용어에 능통하신분이 계시면 COD가 무었인지 좀 알려주세요.
아마도 이렇게 많이 청구된 이유가 3번에 걸친 소위 broker COD가 아닌가 의심이 갑니다.
영어는 부족하지만 왜이리 많이 청구가 되었는지 한번 자세히 따져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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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COD(Cash on Delivery)는 현물상환방식으로 수입자가 소재하는 국가에 수출자의

    지사나 대리인이 있는 경우 수출자가 물품을 지사 등에 송부하면 (B/L(선하증권)상

    수하인(consignee)이 수출자 지사 등의 지시식(To the order)으로 발행됨) 수입자가

    물품의 품질 등을 검사한 후 물품과 현금을 상환하여 물품대금을 송금하는

    무역거래방식입니다.



  • 역시 왈바~ ㅡㅡb
  • 400달러에 170달러면...........혹시 캐나다가 관세율이 한국보다 더 높나요? 어마어마하네요..
  • UPS의 경우 PRE-Paid 일 경우와 COD인 경우 운임이 다릅니다.
    즉 COD Collecting 비용 - 즉 물건을 받을 때 수표를 받아서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다시 선적한 사람한테 송금을 해 주는 방식이므로 그 비용을 받습니다. 400불 같으면 그리 많진 않았을 것 같군요.
    약 10불 정도 더 챠지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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