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오프에는 아직 엔진이 딸려 참가 못하고 열심히 업글중입니다.
불광천- 성산대교- 한강 좌우를 달리고 있습니다.
가끔 웬 뽕짝을 귀가 따갑게 틀고 다니는 롸이더들이 있어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그 노래 모두 좋아 하는 거 아니거던요?
한 번은 잠깐 제 옆에 멈추길래 " 그 스피커 좀 끌 수 없습니까?"
했더니 한 잔 한 목소리로 "한강변에서 물어 봤는데 100명중에 95명은 좋아 합디다."
"전 그 다섯명 중에 하나네요. 어쨋든 소란스러워 조용히 생각하며 타는데 방해 됩니다." 하고 말았습니다. 술취한 인간 하고 따져 봐야 싸움밖에 더 나겠습니까?
방안에서나 듣지 웬 오바액숀 사회봉사랍니까?
저만 그렇습니까?
제 집이 길가에 면한 아파트인데 마후라 튜닝한 분들 보면 속에서 막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모터바이크던 차이던...
그게 멋입니까? 자기 혼자 즐겨야지 자던 사람 깨우는게 멋은 아니지요.
왈바 회원중에는 없으시겠지만 혹시라도 옆에 마후라 튜닝하신 분들 계시면 권고해 주세요
떼세요. 욕먹으면 오래삽니까?
오프에는 아직 엔진이 딸려 참가 못하고 열심히 업글중입니다.
불광천- 성산대교- 한강 좌우를 달리고 있습니다.
가끔 웬 뽕짝을 귀가 따갑게 틀고 다니는 롸이더들이 있어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그 노래 모두 좋아 하는 거 아니거던요?
한 번은 잠깐 제 옆에 멈추길래 " 그 스피커 좀 끌 수 없습니까?"
했더니 한 잔 한 목소리로 "한강변에서 물어 봤는데 100명중에 95명은 좋아 합디다."
"전 그 다섯명 중에 하나네요. 어쨋든 소란스러워 조용히 생각하며 타는데 방해 됩니다." 하고 말았습니다. 술취한 인간 하고 따져 봐야 싸움밖에 더 나겠습니까?
방안에서나 듣지 웬 오바액숀 사회봉사랍니까?
저만 그렇습니까?
제 집이 길가에 면한 아파트인데 마후라 튜닝한 분들 보면 속에서 막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모터바이크던 차이던...
그게 멋입니까? 자기 혼자 즐겨야지 자던 사람 깨우는게 멋은 아니지요.
왈바 회원중에는 없으시겠지만 혹시라도 옆에 마후라 튜닝하신 분들 계시면 권고해 주세요
떼세요. 욕먹으면 오래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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