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출발하여 영월, 태백, 정선 다녀왔습니다.
물론 버스타고 갔죠.
3박 4일간의 일정으로요.
영월군, 태백시, 정선군 다니는 동안 달리기만 한게 아니라 유명관광지를 구경다니는 관광모드로 다녀왔는데 우리나라가 참으로 아릅답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수많은 업힐에 고생했습니다.
3박 4일간 사진을 700장이나 찍고 함께간 일행도 3-400장을 찍은듯 합니다.
한가지
. 느낀것은 3박4일간 뒤에서 차량이 경적을 울린횟수가 4번밖에 않된다는거.
차도 없고 도로가 여유가 있는지 천천히 기다리거나 피해가서 마음편히 다녀올수 있더군요.
. 또한가지는 고원에 있다보니 공기나 너무 상쾌하고 좋은데 서울오니 바로 답답함을 느끼네요.
가기전에 스트레스와 피로에 입안에 상처가 있어 몸이 불편했는데 여행기간동안 싸악 낳았네요.
여러분들도 영월군, 태백시, 정선군 자전거 여행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물론 버스타고 갔죠.
3박 4일간의 일정으로요.
영월군, 태백시, 정선군 다니는 동안 달리기만 한게 아니라 유명관광지를 구경다니는 관광모드로 다녀왔는데 우리나라가 참으로 아릅답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수많은 업힐에 고생했습니다.
3박 4일간 사진을 700장이나 찍고 함께간 일행도 3-400장을 찍은듯 합니다.
한가지
. 느낀것은 3박4일간 뒤에서 차량이 경적을 울린횟수가 4번밖에 않된다는거.
차도 없고 도로가 여유가 있는지 천천히 기다리거나 피해가서 마음편히 다녀올수 있더군요.
. 또한가지는 고원에 있다보니 공기나 너무 상쾌하고 좋은데 서울오니 바로 답답함을 느끼네요.
가기전에 스트레스와 피로에 입안에 상처가 있어 몸이 불편했는데 여행기간동안 싸악 낳았네요.
여러분들도 영월군, 태백시, 정선군 자전거 여행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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