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b>글쓰기 도중 자동로그아웃시 CTRL + V 사용법 기능안내</b>

Bikeholic2006.09.28 15:47조회 수 1062댓글 9

    • 글자 크기


그동안 장문의 글쓰기중에 로그아웃이 되면, 작성한 글이 날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단 편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였지만, 그다지 세련된 방법은 아닙니다.

올 연말에 시스템 전면개편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이 방법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일단, 글쓰기도중 로그아웃이 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오며,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글 내용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다시 로그인하셔서  CTRL + V (붙혀넣기) 로 저장된 내용을 확인하십시요.

2. 페이지 이동 버튼을 누르시고(혹은 로그인버튼) 글쓰기를 다시 누르신후, CTRL +V (붙혀넣기) 를 누르시면 작성하신 글이 카피-페이스트 됩니다

그다지 세련된 방법은 아니고 간단한 편법이지만, 저 역시 깜박하고 장문의 글을 날린 경험이 여러번 있다보니 그나마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테스트 해보실 분들께서는

왈바페이지로그인후 CTRL + N (새창띄우기) 를 누르시면 왈바페이지가 2개가 됩니다.
그중 한개에서 글쓰기를 누르신후 글 내용을 모두 적으시고, 작성완료 버튼을 누르지 마시고 다른 브라우져에 있는 왈바 페이지에서 로그아웃을 합니다.

그런후 다시 글쓰기 창에서 작성완료 버튼을 누르시면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수정인데 이제서야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게시물을 날려 불편함이 많으셨을텐데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크햐햐~~~나도 장문의 글 날린적 있슴 ㅠㅠ 그래서 틈틈히 복사해 놓는 습관이 이제 들었는데 ㅎㅎㅎㅎ
  • 간단한 기술(?)로 장문의 주옥 같은 글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됐네요. 축하 할 일이네요.
    다른 사이트 들은 글쓰고 나중에 버튼 누를 때 내용을 무조건 복사하는 기능이 있더라구요.
    여기도 그걸 보시고 하시는거 같네요. 진작에 좀 하시지, 너무 아쉬웠던 기능입니다.
  • 저로선 크게 불편했던사항은 아니었는데~이진학님 그런거 보셨으면 진작에 조언 좀 하시지 그러셨어요? 늦게라도 했으면 된거지, "보고했느니~진작에 하시지~" 그런 말씀은 하지 않으셔도 될텐데~ 글에도 굳이 "죄송하다."라는 내용이 있는데도 그렇게 까칠하게 쓰실 필요가~
  • 변명 한마디 : 까칠하게 보이셨으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까칠한 의미로 쓴건 아니고 그냥 그동안 주옥 같은 글들을 날려버린게 너무 아까워서요. 저 까칠한 사람 아닙니다. 착해요 ^___^~~헤헤.
  • 이진학님은 거의 마일드 바이크 초창기 멤버죠...아닌가??...ㅋ

    한동안 접속이 뜸하셨기 때문이지...홀릭님과는 일면식이 있으셔서

    짖궃게 쓰신거 같네요...ㅋ

    이진학님...ㅋ...밸런스 카달로그는 잘 갖구 있나요??...ㅎ

    catwoman 님 홈피에서도 종종 재밌는 글 보구 있답니다...^^
  • mtbiker님 뉘신지 전혀 모릅니다. 침묵, 침묵.

    조사하면 다 나오게 되있나요?? 헤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balance 카달로그 잘 가지고 있습니다. 그 카달로그 저만의 보물 입니다. 카달로그 주셨던 분이 mtbiker님이었는지 조차도 가물가물 해진 먼 옛날이야기군요.
    그 때 아마 호랑이가 담배피고, 공룡이 날아다니던 시절 같네요. 그 때 호랑이가 지금은 폐암으로 꼴까닥 하고 공룡은 날다가 날개에 쥐나서 추락하는 바람에 화석이 됐다죠...

    물론 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 헤헤. 오랜만에 인사드리니 옛날 생각납니다. 하하.
  • 전, 그 때 보내주신 영화 "메신져" 잘 보았답니다...ㅎ...저 역시 가보로 간직하고 있죠...ㅋ
  • 아 그리고 마일드 바이크는 지금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멤버 이기도 하지만, 현재 맴버이기도 합니다.(정말 가끔 나가서 그렇지만... 쩝쩝) 기회되시면 말바 번개 한번 나오시죠. 물론 저는 과감히 안나갑니다. 히힛~~
  • Bikeholic글쓴이
    2006.9.29 02: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진학님 좀 까칠하긴 했습니다 흠흠.
    플라이어님 제 잘못입니다. 제가 워낙 늦습니다. 흑흑. (여러건의 제보가 있었음에도 .....)

    스스로 느림의 미학이라 변명해대고 있는 중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