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전거를 넘기고 오면서..

ducati812006.09.28 19:21조회 수 1266댓글 7

    • 글자 크기


여차 저차해서 타던 다운힐차를 오늘 다른분께 인도하고 왔습니다...

참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드는 모델이었는데..

갈때 지하철에 실어서 가지고 갔었는데..

올때는 빈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의식적으로 지하철 가장~ 끝 칸으로 발걸음이

옮겨지더군요. ^^



근데! 송내역 근처에 사시는 분들께 질문..

거긴 왜 그리 자전거가 많은가요? 처음 가봤는데 무슨 일본에 온 줄 알았습니다..

수백대의 자전거가 주차되어 있길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후 저도 어제 제 FR차를 같은 동네 동생에게 넘겼습니다. 흠..

    다음 잔차 정하지도 않았는데.. 기분이 묘합니다. :)
  • ㅋㅋㅋ 선장님. 저도 곧 준비해야 하는데 왜이리 허전한지...^^
  • 송내역앞을 바로 지나면 중동, 상동신도시가 전부 아파트 숲입니다.
    걸어서 역까지 오려면 좀 멀고, 마을버스는 좀 돌고...가장 좋은방법이 자전거로
    역까지 오는 겁니다.
    어느 곳이건 송내역까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시에서 이런 것은 잘하고 있는 것 같네요
  • 그..부천근처가 생활차 정말 많습니다
  • 마음이 짠~하시겠습니다요...
    새로 입양되는 애마에게 사랑을....^^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동네 자전거탈곳이 많아서
    자전거 많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잔차타고 역까지오고 지하철을 이용하더라구요~
  • 인천만큼 언덕이 없어서 일수도....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9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