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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넘기고 오면서..

ducati812006.09.28 19:21조회 수 128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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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 저차해서 타던 다운힐차를 오늘 다른분께 인도하고 왔습니다...

참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드는 모델이었는데..

갈때 지하철에 실어서 가지고 갔었는데..

올때는 빈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의식적으로 지하철 가장~ 끝 칸으로 발걸음이

옮겨지더군요. ^^



근데! 송내역 근처에 사시는 분들께 질문..

거긴 왜 그리 자전거가 많은가요? 처음 가봤는데 무슨 일본에 온 줄 알았습니다..

수백대의 자전거가 주차되어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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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후 저도 어제 제 FR차를 같은 동네 동생에게 넘겼습니다. 흠..

    다음 잔차 정하지도 않았는데.. 기분이 묘합니다. :)
  • ㅋㅋㅋ 선장님. 저도 곧 준비해야 하는데 왜이리 허전한지...^^
  • 송내역앞을 바로 지나면 중동, 상동신도시가 전부 아파트 숲입니다.
    걸어서 역까지 오려면 좀 멀고, 마을버스는 좀 돌고...가장 좋은방법이 자전거로
    역까지 오는 겁니다.
    어느 곳이건 송내역까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시에서 이런 것은 잘하고 있는 것 같네요
  • 그..부천근처가 생활차 정말 많습니다
  • 마음이 짠~하시겠습니다요...
    새로 입양되는 애마에게 사랑을....^^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동네 자전거탈곳이 많아서
    자전거 많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잔차타고 역까지오고 지하철을 이용하더라구요~
  • 인천만큼 언덕이 없어서 일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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