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이고 물건너고 기득권을 가진 운영진의 마음에 안든다고 사람을 맘대로 짜르고 그걸 자유 사랑 도전으로 포장하고 있는데 다 좋다.
그러나 내부적 치부를 감춘체 단지 쪽수많고 껍데기가 화려하다고 전국 제일의 게시판에 자랑스레 올려서는 안된다.
한번만 더 엠티비 매니아가 어쩌고 하는 글이 올라오면 잔차정의 차원에서라도 본인은 그동안에 있었던 내부적 일을 관련있는 아이디 실명까지 거론하여 밝힐 것이다.

사람을 짜른 동호회는 이미 그 역사속에 사람 목을 치는 망나니 동호회란 오명을 숙명처럼 안고 가야한다. 본인의 말이 억울하면 엠엔엠 누구라도 좋으니 맞짱 토론을 할 용의가 있다.
단 장소는 이 곳이 아닌 엠티비 매니아 게시판이다.
엠앤엠은 회원가입 절차도 까다롭게 해놓아 아무나 글을 올릴 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본인의 주장에 아니다라는 자신이 있으면 엠앤엠의 게시판을 열어놓고 당당하게 나오기 바란다. 그럴 자신이 없거덜랑 그냥 곱게 끼리끼리 뭉쳐서 사랑 자유 도전을 나팔 불면서 라이딩하길 바란다.

한번만 더 엠앤엠에 대한 글이 자랑스레 올라오면 본인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의 추잡한 일을 다 밝히겠다. 엠앤엠은 사람을 마구마구 짜르는 망나니 기질이 있는 동호회다.
이걸로 족하다. 본인도 그동안의 일을 끄집어 내어 칼질을 하고 싶지 않다.

땅끝이던 어디던 가라. 왕복도 좋고 다 좋다.
그러나 이런 곳에 까지 와서 그런거 자랑하지 마라.
역겹다.

다시한번 제안하는데 내말에 대해서 아니다라는 자신감이 있으면(그래야 정상이다) 엠앤엠 게시판을 열어놓고 당당하게 나의 맞짱토론에 나오길 바란다. 그럴 자신 없으면 꼬랑지내리고 그냥 타기 바란다.  

사람을 마구마구 짜른 동호회가 뭔 사랑 자유 도전?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가뜩이나 정치까지 개판이고 코미딘데 잔차 동호회마져 쓴 웃음을 줄 이유가 있는가?

끼리끼리 뭉쳐서 잘 타기 바란다.
경고성 노파심에서 다시한번 말하지만 한번만 더 엠앤엠에 관한 글이 올라오면 대항 차원 및 정의 차원에서 그동안의 모든 일을 공개하고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

엠앤엠 회원님들,
멀티 닉으로 본인의 글에 대해 시비 걸지 말기를 바란다.
당당하게 엠앤엠의 게시판을 자유롭게 열 자신이 없으면 그냥 있길 바란다.
그래봤자 진흙탕에 뒹구는 꼴이 될 것이다.

<혹, 과거의 일을 모르는 신입 회원들이 계시면 쪽지로 문의를 해주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