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심학산 가는 중에 30km 이상 달리면 소음이 심하게 발생해서 샾으로 돌아와
점검해 보니 스프라켓에 문제가 있다고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원하는 제품이 없어 정발산 옆에 도로를 따라 돌아 가던중 뒤에서 에어혼 소리가 들려 뒤돌아 보니 개x택시가 "눈을 부라리며 삿대질을 날리며 도로에서 죽을려고 잔차질하냐" 고 소리치며 지나가길레 어떨결에 피했읍니다.
순간 돌더군요. 마침 살짝 내리막이고 옳다 너 잘걸렸다. 사거리에서 잡았읍니다.
옆에서니 조수석 창문을 내리며 던지는 첫마디가 "인도로가 인도로"...
웃으면서 한마디 했읍니다. "야 이 돌xx리야 면허증 있냐" 제가 체겨은 작아도 목소리는 동네 확성기 소리인데 이 자가 얼굴이 사색이 되더니 바로 도망치더군요.
아마도 무면허 이거나 다른이의 차량을 도급으로 모는것 같았읍니다.
젊은 사람이었는데 이 자를 어떻게 할까요?
점검해 보니 스프라켓에 문제가 있다고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원하는 제품이 없어 정발산 옆에 도로를 따라 돌아 가던중 뒤에서 에어혼 소리가 들려 뒤돌아 보니 개x택시가 "눈을 부라리며 삿대질을 날리며 도로에서 죽을려고 잔차질하냐" 고 소리치며 지나가길레 어떨결에 피했읍니다.
순간 돌더군요. 마침 살짝 내리막이고 옳다 너 잘걸렸다. 사거리에서 잡았읍니다.
옆에서니 조수석 창문을 내리며 던지는 첫마디가 "인도로가 인도로"...
웃으면서 한마디 했읍니다. "야 이 돌xx리야 면허증 있냐" 제가 체겨은 작아도 목소리는 동네 확성기 소리인데 이 자가 얼굴이 사색이 되더니 바로 도망치더군요.
아마도 무면허 이거나 다른이의 차량을 도급으로 모는것 같았읍니다.
젊은 사람이었는데 이 자를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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