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핸드폰 고리에 달려있는 손톱만한 호루라기 발견...@.@
"형님~그거 저 주세요~!"
거의 강탈하다싶이해서 뺐었습니다.
한강탈때 보행자분들에게 제가 뒤에있다는걸 알려주려고 딸랑이를 달까..
고민고민하다가...호루라기는 너무 깜짝놀래실꺼 같구...
이차저차해서 그냥 "실례합니다~"로 대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녀석이 딱인거 같네요..
크기도 손톱만한데다가...소리또한 거의 휘파람소리정도라 딱인거 같습니다.ㅋ
하지만...테스트 한번해보고...그래도 보행자분들이 깜짝놀라신다면...
OTL....
"형님~그거 저 주세요~!"
거의 강탈하다싶이해서 뺐었습니다.
한강탈때 보행자분들에게 제가 뒤에있다는걸 알려주려고 딸랑이를 달까..
고민고민하다가...호루라기는 너무 깜짝놀래실꺼 같구...
이차저차해서 그냥 "실례합니다~"로 대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녀석이 딱인거 같네요..
크기도 손톱만한데다가...소리또한 거의 휘파람소리정도라 딱인거 같습니다.ㅋ
하지만...테스트 한번해보고...그래도 보행자분들이 깜짝놀라신다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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