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 비닐커버, 테이프에 이어서 이번엔 파이프입니다.
캠러가 없어서 사진은 나중에 올리지요.
뭐냐하면 브레이크나 쉬프터 케이블용 파이프입니다.
역시 의료용품의 일부입니다.
프레임에 상처 낼까 걱정일때 끼워지는 흰색 얇은 관이지요.
역시 무지하게 하루에 약 10개 가량 나옵니다.
당연 버려지는 것들이지요.
오시면 언제든 드릴 수 있습니다. 토요일에 미스티님과 날초~님 만났을때 보여 드리려 했는데 깜박 잊고...ㅋㅋ
뭐 아무튼 계속 모아 보겠습니다.
캠러가 없어서 사진은 나중에 올리지요.
뭐냐하면 브레이크나 쉬프터 케이블용 파이프입니다.
역시 의료용품의 일부입니다.
프레임에 상처 낼까 걱정일때 끼워지는 흰색 얇은 관이지요.
역시 무지하게 하루에 약 10개 가량 나옵니다.
당연 버려지는 것들이지요.
오시면 언제든 드릴 수 있습니다. 토요일에 미스티님과 날초~님 만났을때 보여 드리려 했는데 깜박 잊고...ㅋㅋ
뭐 아무튼 계속 모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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