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빙빙 돌리지 말고,
대타 내세우지 말고 당당하게 나오길 바란다.
본인을 제명하기 위하여 회칙을 만들었다고 3기 운영진인 "라자로"님은 나에게 분명히 말했다.
그 시발점은 연말 회식 때 술에 취해 실수를 한 두사람의 제명에 대해 본인이 완강하게 항의를 했을 때이다.
당시에 본인은 회원들의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두 사람을 한 순간의 실수로 더군다나 술 좌석의 실수로 제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더군다나 강제적 단체도 아닌 동호회에서 그런 일은 동호회 자체 정화 기능에 맡겨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일반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당시에 엠앤엠의 수장격인 "바이크 러브님"이 본인에게 보낸 쪽지의 내용은 그 두사람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이였는데 주 내용은 그 두 사람은 인간 말종이니 상종하지 말라는 거였다.
이런 상황에서 세불리를 느낀 운영진은 잘못을 시인하고 전부 사퇴한다고 하면서 들어왔다 갔다를 반복했다. 두 사람이 복귀되고 이 후에 완전히 편가르기를 시도하여 사실상 한지붕 두가족 같은 기운이 형성 되었지만 본인은 화합을 위해서 노력을 했다고 자부한다. 어느순간 앞 뒤가 맞지 않는 회칙이 운영진(대표 산딸기)의 독단으로 올라왔고 그 이면은 누가보더라도 본인을 내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었다.
문제는 또 있다.
2기와 3기 사이에 운영권을 넘기기 위한 간격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제명을 논하는 자리(운영진 게시판)에서 구 운영진이나 현 운영진이 짬뽕으로 얽혀 가재는 게편이라는 식으로 임기에 대한 개념도 없이 아직 임기 시작도 안한 새파란 새 운영진이 가당치도 않게 자기도 제명에 한표를 행사했다고 당당하게 말을 했다.
아무리 운영진이 다른 운영진을 뽑는다고 하지만 뭐 이런 회의가 어디있으며 이런 개판 운영이 어디있는지 그 예가 있으면 내놓기 바란다. 그러고도 회원을 제명하겠다고 설치는 모습은 한마디로 말타면 종부리고 싶다고 꼭 그 꼴이였다.
내 말에 모순이 있으면 지적 바란다.
이런일이 유야무야 되고 회칙이 올라왔을 때,
그에대한 모순을 본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헌법이랄수 있는 엠앤엠의 발기문엔 사랑 자유 도전이 모토이기기에 별다른 회칙을 제정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모순되게 회원들의 동의없이 회칙를 제정한 이유를 알수가 없다는 질문엔 특유의 모르쇠로 일관했다. 회칙의 주된 내용은 일방적인 운영진의 제명권이다.
연말회식때 회원을 완장문화에 젖은 습성으로 제명한 일이 절차상에 문제가 있었고 이에 대한 항의에 망신살이 뻗힌 3기 운영진의 고육책이였지만 한번 거짓말을 하면 또 다른 거짓말을 하듯 엉성한 회칙은 그 자체로서 모순에 모순을 거듭한 한마디로 엉터리 그 자체였고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이것이 단순히 심부름 꾼에 불과한 3기 운영진의 판단인가는 여러분들의 양심에 맡기겠다.
뭔 노무 단체가 상위 법인 요강을 무시하고 사람을 짜르기 위해 엉터리 회칙을 만든데가 어디있는지 밝혀라.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동호회내의 동호회가 존재한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거기에 낑긴 사람들은 진골이였고 그 외는 전부 다 성골인 그야말로 이너서클이 동호회를 주도하고 거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내치는 시스템이 였다고 생각한다. 3기 운영진은 거의다 이 서클에 포함되었다. 아닌가?
자 좀더 솔직해 지자.
말이 운영진이지 한 개인이 그걸 만들었다고 줄기차게 사이트 관리권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있다. 본인은 이런 식이면 깔끔하게 이건 내 개인 사이트라고 명백히 밝히고 거기에 맞추어 동호회를 운영하라고 주장하였다. 말로만 사랑 자유 도전을 내세우면서 창설자(사실 세 사람이지만 성격이 강한 바이크러브가 전권을 행사하고 있다.)의 뜻에 좌지우지 되는 가면 동호회는 안된다는 주장이였다. 이것이 잘못인가? 운영진이 바뀌어도 상왕의 시스템에 움직이는 동호회가 뭔 자랑이라는 건지 궁금하다.
여기에 하나 덧 붙인다.
도로를 타는 주류(이너서클 소속원들)가 주도한 동호회의 분위기가 지향하는 꼭지점이 어딘지 생각해 보자. 그런 불합리를 지적하기 위하여 빙빙돌려 말을 하였고 여기에 엉뚱한 태클을 걸었다. 장사를 위한 장사에 의한 이너서클 진골 계급을 위한 동호회가 아니라고 자신있게 양심에 손을 얹고 말할 수 있는가? 이걸 고치려고 숳한 사람들이 얼마나 멀리 돌려 말을 했는가? 아는 처지에 매정하게 그 모순을 지적할 용기가 없었던 거다.
그럼에도 3기 운영진을 포함한 운영위원회는 자신들 만의 껍질에 쌓여 외부의 정당한 비판에 눈감고 오로지 이너서클의 이익만을 위하여 도로 번개로 분위기를 몰고갔다. 땅끝도 사실은 여기에서 파생된 이익을 전제로한 변종에 불과하다. 그것이 나중에 극한 도전이라는 미명으로 포장됬지만 출발 점은 이너서클의 폼잡기에 지나지 않았다.
자 더 진도를 나가자.
호시탐탐 짜를 기회를 엿 보던 차에 본인이 중국 출장시 공공구매를 제안했다. 본인은 원단사업에 오랫동안 종사했기에 중국 공장에서 옷을 만들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퀄리티 원단을 사용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고 의견을 냈다. 남는 수익금이 있으면 운영비에 보태고 금전 관계는 일원짜리 하나라도 회계감사를 받는다는 조건으로 말이다. 여기에 회원들의 호응이 빗발쳤고 나름대로 구상을 하고 있던차에 운영위원회 이름으로(말이 운영위원회지 바이크러브님 이였다.) 공동구매는 운영진의 권한이라고 공고를 하였다.
회칙에도 없고 어떤 근거도 없이 무조건 안된다는 말에 하도 이상해서 왜 안되는지 이유를 밝히라고 하였고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운영위원회 이름으로 제명했다는 공고가 나오고 일파만파로 번졌다. 여기에 항의하는 회원들의 글을 운영진은 실시간으로 밤을세워 삭제를 하였고 이유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없이 회원들에게 경고쪽지를 날리기 바빳다. 자꾸 이러면 제명하겠다는 경고였다.
어차피 말나온거 좀 더 솔직해지자.
솔직히 운영진 밥그릇 빼길까 짤랐다고 고백하자.
글이 길어 지는데 이어서 곧 올리겟다.
밥도 먹어야 하겠고..
대타 내세우지 말고 당당하게 나오길 바란다.
본인을 제명하기 위하여 회칙을 만들었다고 3기 운영진인 "라자로"님은 나에게 분명히 말했다.
그 시발점은 연말 회식 때 술에 취해 실수를 한 두사람의 제명에 대해 본인이 완강하게 항의를 했을 때이다.
당시에 본인은 회원들의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두 사람을 한 순간의 실수로 더군다나 술 좌석의 실수로 제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더군다나 강제적 단체도 아닌 동호회에서 그런 일은 동호회 자체 정화 기능에 맡겨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일반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당시에 엠앤엠의 수장격인 "바이크 러브님"이 본인에게 보낸 쪽지의 내용은 그 두사람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이였는데 주 내용은 그 두 사람은 인간 말종이니 상종하지 말라는 거였다.
이런 상황에서 세불리를 느낀 운영진은 잘못을 시인하고 전부 사퇴한다고 하면서 들어왔다 갔다를 반복했다. 두 사람이 복귀되고 이 후에 완전히 편가르기를 시도하여 사실상 한지붕 두가족 같은 기운이 형성 되었지만 본인은 화합을 위해서 노력을 했다고 자부한다. 어느순간 앞 뒤가 맞지 않는 회칙이 운영진(대표 산딸기)의 독단으로 올라왔고 그 이면은 누가보더라도 본인을 내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었다.
문제는 또 있다.
2기와 3기 사이에 운영권을 넘기기 위한 간격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제명을 논하는 자리(운영진 게시판)에서 구 운영진이나 현 운영진이 짬뽕으로 얽혀 가재는 게편이라는 식으로 임기에 대한 개념도 없이 아직 임기 시작도 안한 새파란 새 운영진이 가당치도 않게 자기도 제명에 한표를 행사했다고 당당하게 말을 했다.
아무리 운영진이 다른 운영진을 뽑는다고 하지만 뭐 이런 회의가 어디있으며 이런 개판 운영이 어디있는지 그 예가 있으면 내놓기 바란다. 그러고도 회원을 제명하겠다고 설치는 모습은 한마디로 말타면 종부리고 싶다고 꼭 그 꼴이였다.
내 말에 모순이 있으면 지적 바란다.
이런일이 유야무야 되고 회칙이 올라왔을 때,
그에대한 모순을 본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헌법이랄수 있는 엠앤엠의 발기문엔 사랑 자유 도전이 모토이기기에 별다른 회칙을 제정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모순되게 회원들의 동의없이 회칙를 제정한 이유를 알수가 없다는 질문엔 특유의 모르쇠로 일관했다. 회칙의 주된 내용은 일방적인 운영진의 제명권이다.
연말회식때 회원을 완장문화에 젖은 습성으로 제명한 일이 절차상에 문제가 있었고 이에 대한 항의에 망신살이 뻗힌 3기 운영진의 고육책이였지만 한번 거짓말을 하면 또 다른 거짓말을 하듯 엉성한 회칙은 그 자체로서 모순에 모순을 거듭한 한마디로 엉터리 그 자체였고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이것이 단순히 심부름 꾼에 불과한 3기 운영진의 판단인가는 여러분들의 양심에 맡기겠다.
뭔 노무 단체가 상위 법인 요강을 무시하고 사람을 짜르기 위해 엉터리 회칙을 만든데가 어디있는지 밝혀라.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동호회내의 동호회가 존재한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거기에 낑긴 사람들은 진골이였고 그 외는 전부 다 성골인 그야말로 이너서클이 동호회를 주도하고 거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내치는 시스템이 였다고 생각한다. 3기 운영진은 거의다 이 서클에 포함되었다. 아닌가?
자 좀더 솔직해 지자.
말이 운영진이지 한 개인이 그걸 만들었다고 줄기차게 사이트 관리권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있다. 본인은 이런 식이면 깔끔하게 이건 내 개인 사이트라고 명백히 밝히고 거기에 맞추어 동호회를 운영하라고 주장하였다. 말로만 사랑 자유 도전을 내세우면서 창설자(사실 세 사람이지만 성격이 강한 바이크러브가 전권을 행사하고 있다.)의 뜻에 좌지우지 되는 가면 동호회는 안된다는 주장이였다. 이것이 잘못인가? 운영진이 바뀌어도 상왕의 시스템에 움직이는 동호회가 뭔 자랑이라는 건지 궁금하다.
여기에 하나 덧 붙인다.
도로를 타는 주류(이너서클 소속원들)가 주도한 동호회의 분위기가 지향하는 꼭지점이 어딘지 생각해 보자. 그런 불합리를 지적하기 위하여 빙빙돌려 말을 하였고 여기에 엉뚱한 태클을 걸었다. 장사를 위한 장사에 의한 이너서클 진골 계급을 위한 동호회가 아니라고 자신있게 양심에 손을 얹고 말할 수 있는가? 이걸 고치려고 숳한 사람들이 얼마나 멀리 돌려 말을 했는가? 아는 처지에 매정하게 그 모순을 지적할 용기가 없었던 거다.
그럼에도 3기 운영진을 포함한 운영위원회는 자신들 만의 껍질에 쌓여 외부의 정당한 비판에 눈감고 오로지 이너서클의 이익만을 위하여 도로 번개로 분위기를 몰고갔다. 땅끝도 사실은 여기에서 파생된 이익을 전제로한 변종에 불과하다. 그것이 나중에 극한 도전이라는 미명으로 포장됬지만 출발 점은 이너서클의 폼잡기에 지나지 않았다.
자 더 진도를 나가자.
호시탐탐 짜를 기회를 엿 보던 차에 본인이 중국 출장시 공공구매를 제안했다. 본인은 원단사업에 오랫동안 종사했기에 중국 공장에서 옷을 만들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퀄리티 원단을 사용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고 의견을 냈다. 남는 수익금이 있으면 운영비에 보태고 금전 관계는 일원짜리 하나라도 회계감사를 받는다는 조건으로 말이다. 여기에 회원들의 호응이 빗발쳤고 나름대로 구상을 하고 있던차에 운영위원회 이름으로(말이 운영위원회지 바이크러브님 이였다.) 공동구매는 운영진의 권한이라고 공고를 하였다.
회칙에도 없고 어떤 근거도 없이 무조건 안된다는 말에 하도 이상해서 왜 안되는지 이유를 밝히라고 하였고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운영위원회 이름으로 제명했다는 공고가 나오고 일파만파로 번졌다. 여기에 항의하는 회원들의 글을 운영진은 실시간으로 밤을세워 삭제를 하였고 이유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없이 회원들에게 경고쪽지를 날리기 바빳다. 자꾸 이러면 제명하겠다는 경고였다.
어차피 말나온거 좀 더 솔직해지자.
솔직히 운영진 밥그릇 빼길까 짤랐다고 고백하자.
글이 길어 지는데 이어서 곧 올리겟다.
밥도 먹어야 하겠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