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알바가 끝나고 택시 타고 돌아오는 길에 택시에 두고 내렸나봅니다
그래서 계속 제 전화에 거니깐,
운전기사님이 받긴 하는데, 갖다주면.. 얼마 달라 하는 식으로 나오는군요.
전화도 그다지 좋은 것도 아니고, 뭣보다 돈부터 달라는 투가 정말 기분이 나빠서
그냥 기기변경으로 하나 살까 합니다. 사실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건데-_-
문제는 꼭 연락하는 사람들만 저장해 놓는데, 대부분 외우는 번호들 이지만,
나중에 보면 꼭 잊어버리는 게 생길 겁니다
연휴 초 부터 기분이 안 좋군요.
그래서 계속 제 전화에 거니깐,
운전기사님이 받긴 하는데, 갖다주면.. 얼마 달라 하는 식으로 나오는군요.
전화도 그다지 좋은 것도 아니고, 뭣보다 돈부터 달라는 투가 정말 기분이 나빠서
그냥 기기변경으로 하나 살까 합니다. 사실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건데-_-
문제는 꼭 연락하는 사람들만 저장해 놓는데, 대부분 외우는 번호들 이지만,
나중에 보면 꼭 잊어버리는 게 생길 겁니다
연휴 초 부터 기분이 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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