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누이가 잔차전용도로에서...가로 질러가는 여자와 충돌해서 넘어졌는데,병원에 가서 치료하고(가벼운 찰과상)헤어졌는데,정작 본인이 다친 것은,놀라서 치료도 못하고...
다음날(어젯밤) 경찰서로 오라고, 전화가 와서, 갔더니만...합의금200만원을 내놓으라고 했다네요. 담당 경찰도 난감해 하면서,중재를 하다가,오밤중에 현장에 가서,현장조사하고...
그 여자가, 제 누이에게 경찰서를 나오면서 한 말 "200 안주면 끝까지 간다" 돈도 돈이지만,
아무래도 상습범 같은데...퉤퉤!
여의도 일대에서, 라이딩하시는 분들께서는 조심하세요!
씁쓸한 명절 입니다.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다음날(어젯밤) 경찰서로 오라고, 전화가 와서, 갔더니만...합의금200만원을 내놓으라고 했다네요. 담당 경찰도 난감해 하면서,중재를 하다가,오밤중에 현장에 가서,현장조사하고...
그 여자가, 제 누이에게 경찰서를 나오면서 한 말 "200 안주면 끝까지 간다" 돈도 돈이지만,
아무래도 상습범 같은데...퉤퉤!
여의도 일대에서, 라이딩하시는 분들께서는 조심하세요!
씁쓸한 명절 입니다.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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