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전거에 제일인줄알고 탄지 쪼금 되었지요
프레임이어떤것이 있는지
샥은 어떤것이 있는지등등
그런것을 전혀 모르다가
어느날부터 조금씩 눈에 들어오고
갖고싶은것이 생기더니
급기야
상사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오로지 갖고싶은것뿐이 생각이 안나고
내가 상상한대로 조립을 하여서 타면 기분이 어떨까
앉으나 서나 오로지 그프레임이 생각이 나는것입니다
열병이라는것이
연애할때만 생기는것이 아니더군요
죽겠습니다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지금 타는것도 그런대로 탈만한데
남편하고 연애할때보다
나는 지금이 더 심각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산에 다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한강만 왔다갔다하는데 지금꺼도 충분한데
다 알면서도 안되네요
프레임이어떤것이 있는지
샥은 어떤것이 있는지등등
그런것을 전혀 모르다가
어느날부터 조금씩 눈에 들어오고
갖고싶은것이 생기더니
급기야
상사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오로지 갖고싶은것뿐이 생각이 안나고
내가 상상한대로 조립을 하여서 타면 기분이 어떨까
앉으나 서나 오로지 그프레임이 생각이 나는것입니다
열병이라는것이
연애할때만 생기는것이 아니더군요
죽겠습니다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지금 타는것도 그런대로 탈만한데
남편하고 연애할때보다
나는 지금이 더 심각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산에 다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한강만 왔다갔다하는데 지금꺼도 충분한데
다 알면서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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