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진(PHOTOGRAPHY)에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때는 새로운 장비(카메라 + 렌즈)에 대해서 지출하는 비용이 아깝거나 구입하고 나서 미련이 없었습니다. 그 것은 사후에 만화하고도 남길 자신이 있엇기 때문이였습니다. 나 자신의 주제사진을 하면서 틈틈히 현상금이 걸린 공모전에 출품하여 큰 상을 몇 번 받으면 해결이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여러 기종의 카메라를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만져보지도 못한 카메라를 거의 모두 섭렵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다 지난 해 말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다 처분하고 결국은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카메라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늦게 MTB를 시작한 것은 건강을 위해서 이지만 갈 수록 하나 더 윗급 제품이 자꾸 눈에 들어오니 문제가 크지요. 사진으로 현상금 받아서 MTB에 투자? 사진이 갈 수록 힘들어지지만 또 다시 도전을 해서 MTB를 업그레이드 시키고픈 마음이 한 편에 있기도 합니다. 문제는 시간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지요. 예를 들면,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에 설악산이나 지리산, 또는 강변 등에서 새벽을 기다리는 인내를 갖지 못하면 좋은 작품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MTB대회는 사진만큼 큰 현상금이 걸린 것이 없더군요. 저로서는 그 곳에 도전할 자격도 않되는 실력이지만 다른 실력자 분들의 노고를 생각해 봐도 아쉽습니다. 사진은 큰 것 순서대로 1천이상, 1천, 7백, 5백, 3백, 2백, 백.....에 세금공제하고 수령합니다. 드물게 자동차 상품도 있고요.....
물론 상금이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없는 사람들 실력만 쌓으면 MTB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아예 이 기회에 내가 하나 만들어?????...ㅎㅎㅎ.
않되!!! 주제파악을 해야지.....
MTB대회는 사진만큼 큰 현상금이 걸린 것이 없더군요. 저로서는 그 곳에 도전할 자격도 않되는 실력이지만 다른 실력자 분들의 노고를 생각해 봐도 아쉽습니다. 사진은 큰 것 순서대로 1천이상, 1천, 7백, 5백, 3백, 2백, 백.....에 세금공제하고 수령합니다. 드물게 자동차 상품도 있고요.....
물론 상금이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없는 사람들 실력만 쌓으면 MTB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아예 이 기회에 내가 하나 만들어?????...ㅎㅎㅎ.
않되!!! 주제파악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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