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산에 올라가 두부 짤 때 사용할 포크(삼발이) 하나
만들어 오고 마누라 따라 동네 방앗간에 가서 콩을 갈아 왔습니다.
갈아 온 콩을 끓이는데 게을리 하여
약간 눌어 붙었지만
간수를 넣자 그런대로 순두부가 되었군요.
서둘러서 한 그릇 떠 놓고
몇 가지 양념을 가미하여
컴퓨터 책상 앞에 놓고 먹으면서 글을 씁니다.
귀찮아서 그렇지
이렇게 만들어 먹는 것도 별미인것 같습니다.
한 그릇 보내 드릴까요?
만들어 오고 마누라 따라 동네 방앗간에 가서 콩을 갈아 왔습니다.
갈아 온 콩을 끓이는데 게을리 하여
약간 눌어 붙었지만
간수를 넣자 그런대로 순두부가 되었군요.
서둘러서 한 그릇 떠 놓고
몇 가지 양념을 가미하여
컴퓨터 책상 앞에 놓고 먹으면서 글을 씁니다.
귀찮아서 그렇지
이렇게 만들어 먹는 것도 별미인것 같습니다.
한 그릇 보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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