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가 있어서...
심장쪽은 아니고 콩팥쪽에 문제 있는... 으이그...

어제 부친의 제사를 모시고 늦은 밤까지 ALDL를 보고 나서...(근데 누가 이겼지???)
아버지께서 술을 좀 많이 주시는 바람에...지금도 술기운이... 흐미...4시까지 마셨다는...

아무튼 응급환자를 돌보기 위해 작은아이(강윤)와 병원에 왔다가 갑니다.

도대체 이 방은  뭘 어디다 두는지 아직도 헷갈린다는...(참고로 일주일에 단 하루만 이 방에 근무합니다.) 나머진 심장혈관실...



강윤아 집에 가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