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보편타당성이라는 게 있다.
프렘이 뿌러져서 사람이 사망케 되었음에도 동영상이나 만들어 뻔뻔함에 극치를 보여주다 못해 항의하는 동호인을 명예회손으로 고소를 하였음을 과히 적반하장이라 할 수있겠다.
땅끝라이딩에 평속이 어쩌구 하는 사람이 몆사람에게 뭇매를 당하 듯 하는 모습을 보다못해 투어후기에 검색해 보니 사실이 아니었다.
해서 후기에 써있는데로 리플달았더니 당사자는 해명한마디 없는데 삼자가 나서 1년전 일을 들먹인다면서 해명을 하면 설득력이 있겠는가.
karis님께서 개티비매니아라 했다.
나역시 행위를 보고 그리하였더니 정보검색을 하였는지 "개석형" "개plaire"라 했는데 이를 보다 못한 회원님들께서 쪽지를 많이도 보내주더구만 감사히도...
그걸 토대로 직업과 성향 차기 운영진을 꿈꾸냐고 하였더니 그런걸 공개 하였다고 뭐라네...쪽지로 보내지않고...쪽지 꾀나 좋아들 하시나본데...
인터넷에 이름은 아이디일텐데 실명을 거론한 것은 그쪽이 먼저이다.
되로 받았으니 말로 주는 것이다.
쪽지?
나에게 karis님 건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며 karis님에 말씀은 틀리다는 요지에 내용을 보내 오셨는데 그걸 왜 나에게 보내느냐 말이다.
개티비매니아 게시판 열고 당사자끼리 아니면 그쪽 사람들하고 토론하면 될일 아닌가.
난 이모님 청아님 싱싱이님 일면식도 없는 사람임을 밝혀둔다.
엠티비매니아와 관련 없는 사람은 조용히 있으라니~~~
와일드바이크와 엠티비매니아에 이중으로 가입들 하시고 왕성한 활동들 하시나본데 난 엠티비매니아 눈팅도 하지않는 사람이다.
개념을 갖고 생활하자.
왈바에 왔으면 왈바회원이고 m&m에 갔으면 m&m회원인 것을
떳떳이 왈바게시판에 m&M회원임을 밝히고 글쓰는 용기는 가상한데 조용하라니...왈바회원에게 M&M 회원이 조용하라니 개념이 없어도 한참 없는 일이 아니라 할 수 없겠다.
남의집 안방에 와서 주인에게 조용하라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초등학교 2학년 교과과정에 a는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 하는 과정이있다.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무슨말인지 알려고 노력을 좀 해보라는 말이다.
읽기가 아니되면 듣기라도 잘 해보라는 말이다.
둥근보름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봐서 뭐하겠는가.
프렘이 뿌러져서 사람이 사망케 되었음에도 동영상이나 만들어 뻔뻔함에 극치를 보여주다 못해 항의하는 동호인을 명예회손으로 고소를 하였음을 과히 적반하장이라 할 수있겠다.
땅끝라이딩에 평속이 어쩌구 하는 사람이 몆사람에게 뭇매를 당하 듯 하는 모습을 보다못해 투어후기에 검색해 보니 사실이 아니었다.
해서 후기에 써있는데로 리플달았더니 당사자는 해명한마디 없는데 삼자가 나서 1년전 일을 들먹인다면서 해명을 하면 설득력이 있겠는가.
karis님께서 개티비매니아라 했다.
나역시 행위를 보고 그리하였더니 정보검색을 하였는지 "개석형" "개plaire"라 했는데 이를 보다 못한 회원님들께서 쪽지를 많이도 보내주더구만 감사히도...
그걸 토대로 직업과 성향 차기 운영진을 꿈꾸냐고 하였더니 그런걸 공개 하였다고 뭐라네...쪽지로 보내지않고...쪽지 꾀나 좋아들 하시나본데...
인터넷에 이름은 아이디일텐데 실명을 거론한 것은 그쪽이 먼저이다.
되로 받았으니 말로 주는 것이다.
쪽지?
나에게 karis님 건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며 karis님에 말씀은 틀리다는 요지에 내용을 보내 오셨는데 그걸 왜 나에게 보내느냐 말이다.
개티비매니아 게시판 열고 당사자끼리 아니면 그쪽 사람들하고 토론하면 될일 아닌가.
난 이모님 청아님 싱싱이님 일면식도 없는 사람임을 밝혀둔다.
엠티비매니아와 관련 없는 사람은 조용히 있으라니~~~
와일드바이크와 엠티비매니아에 이중으로 가입들 하시고 왕성한 활동들 하시나본데 난 엠티비매니아 눈팅도 하지않는 사람이다.
개념을 갖고 생활하자.
왈바에 왔으면 왈바회원이고 m&m에 갔으면 m&m회원인 것을
떳떳이 왈바게시판에 m&M회원임을 밝히고 글쓰는 용기는 가상한데 조용하라니...왈바회원에게 M&M 회원이 조용하라니 개념이 없어도 한참 없는 일이 아니라 할 수 없겠다.
남의집 안방에 와서 주인에게 조용하라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초등학교 2학년 교과과정에 a는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 하는 과정이있다.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무슨말인지 알려고 노력을 좀 해보라는 말이다.
읽기가 아니되면 듣기라도 잘 해보라는 말이다.
둥근보름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봐서 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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