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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상 아량? 참을수있는 정도? 님들은 어떠십니까? ^^

dewee2006.10.09 01:02조회 수 162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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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거 있잖아여^^

예를 들어 정가는 100만원이라 하면
구입예정가는 86만
인터넷가 80만
최저가는 79만

좀 먼곳의샾엔 최저가지만 나중의 정비가 문제가 되구
또한 악플로 유명한 샾이지만 저렴하구
집에서 가까운곳이지만 조금 비싸구...

나중을 생각하니 조금 부담되구
지금을 생각하니 나중의 일이 걱정되구

짜잘하다면 짜잘하지만, 현재의 제정이 부담되며

머리가 복잡하지만~~

저만이런가요?

인터넷이 발달되어 좋킨한데 장단점이 있는가 봅니다^^ ㅋㅋㅋ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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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너무 힘들게 살필요 없을것 같은데요... 별것아닌것에 복잡하게 생각하면... '장고끝에 악수'라고...
    나름데로 머리썼다는 잔꾀에 스스로의 손실이 더 클수 있습니다...

    예를 들었으니... 그 예안에서의 중간정도 선에서 결정하는 수준이면 다 무난할듯 합니다..
  • 가까운 곳에 올인입니다. ㅎㅎ 많은 차이가 없다면요
  • 가까운 곳에...

    말 잘해서 깍으면 좋죠..^ ^

    요즘 샾.. 100만원짜리.. 75에 줍니다.. 즉.. 75%죠... 용품도 마찬가지...

    인터넷에서 살 필요 있나요..

    멜오더가.. 제일 싼거 같고... 요건 a/s가.. 좀 아리송..

    정가판매 제품은 깍아 줄수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타샾에서 신고 해버리면.. 그집에 물건 안준다네요..ㅋㅋ
  • 계속 열심히 탈거라면 a/s 좋은샾이 더 낫다고봅니다.
    서비스 안좋은집에서 싸게사면 판 뒤로 쌩까는 경우가...
  • 샵이 좋긴한데, 샵선택 신중하셔야...일단 팔고나면 매우 불친절한 샵 많아요.
  • dewee글쓴이
    2006.10.9 17:46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사합니다. 답변들^^
    역시 왈바를 본결과 좋은 판단을 햇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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