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안양천을 타고 행주대교를 건너 강북쪽으로 해서 한바퀴 돌아봤는데
양화교인가 하는 다리밑에서 일행을 기다리는데 정말많은 사람들이
자전거혹은 인라인 마라톤등 많은 통행을 하더군요
한참을 구경하는데 20여명은 족히 될만한 나이대가 40후반에서 50줄은 되어보이는
일단의 무리들이 질주를 하면서 호르라기를 불고 육성으로 비키라고 소리지르고
하면서 지나가더군요
왈바자게판에서 읽었던 한강변의 몰상식한 라이더무리를 목격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당시 저도 자전거 유니폼과 헬맷까지 착용한 터라 그무리가 지난뒤에 주변에 있던
사람들 표정들이 참 거시기 하더군요
제가봐도 자신들이 마치 그길을 독점하는 듯한 태도와 속도로 지나가며
비키라고 소리치는 모습은 정말보기 싫더군요
조금만 속도를 줄이고 앞에가는 자전거나 사람들 옆으로 말없이 추월해도
될일을 그렇게 요란하게 지나가니 참,,,,,
양화교인가 하는 다리밑에서 일행을 기다리는데 정말많은 사람들이
자전거혹은 인라인 마라톤등 많은 통행을 하더군요
한참을 구경하는데 20여명은 족히 될만한 나이대가 40후반에서 50줄은 되어보이는
일단의 무리들이 질주를 하면서 호르라기를 불고 육성으로 비키라고 소리지르고
하면서 지나가더군요
왈바자게판에서 읽었던 한강변의 몰상식한 라이더무리를 목격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당시 저도 자전거 유니폼과 헬맷까지 착용한 터라 그무리가 지난뒤에 주변에 있던
사람들 표정들이 참 거시기 하더군요
제가봐도 자신들이 마치 그길을 독점하는 듯한 태도와 속도로 지나가며
비키라고 소리치는 모습은 정말보기 싫더군요
조금만 속도를 줄이고 앞에가는 자전거나 사람들 옆으로 말없이 추월해도
될일을 그렇게 요란하게 지나가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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