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행실험성공~! 앞으로 어떻게 사태진행이 될 것 같읍니까?

mjinsik2006.10.09 14:02조회 수 2039댓글 34

    • 글자 크기


이 사태의 방향의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미국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전쟁이냐 아니냐 결정될 듯 하네여 하지만 제 생각으론 군사제재 불가피할듯 합니다.

강경으로 나올경우 여러가지 경제제재를 할경우 여러나라도 같이 참여할 듯 합니다.

그러면 북한은 고립 그 결과는 어찌 될까여? 전쟁일 듯 합니다.

미국이 약하게 나올 시나오리는 거의 실현가능성이 현재로선 없을 듯 합니다.

극강경세로 나올경우

분명히 유엔결의안을 통과한 미국의 선제공격도 가능성 높을 듯 싶네여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아 증말 부시 그 전쟁에 또 취미 붙이면 안될텐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4
  • 어쨌든 핵이 있다는건 확실해졌네요. 미국도 이젠 함부로 덤비진 못할듯 싶네요.

    미국 하는꼴이 보기싫어서 북한이라도 핵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걸로 이리저리 이용해먹을 김정일이 짜증나기도 하지만 미국하는거에 비하면야..
  • 일본이 북핵위협을 근거로 군사력 확대의 명분을 더 내세울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가뜩이나 요즘 자위대가 너무 나대서 걱정인데 말이죠......
  • 우선 경제제재는 당연한 수순이구요.
    군사제재는 중국과 러시아가 어떻게 반응하느냐도 중요한 변수일 듯 합니다.
    미국과 일본이 독자적으로 un을 무시하고 무력침공하기에는 주변강대국과 너무 가깝기 때문에 어려울 듯 합니다만...... 만에 하나라도 중국과 러시아가 un에서 눈을 감아버린다면 군사적 충돌은 99.9% 현실 가능한 시나리오가 될 것입니다.

    당장 군사적 충돌이 없다치더라도.. 이후 더욱더 거센 미국과 일본 등의 군사제재 요구가 늘어갈 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암울해지네요.
  • 우리에게 불안한 일들만 첩첩이 가중되는 상황이 오게 된 것이죠.아...세상은 어찌 돌아가련가.
  • 어째 북한은 구테타도 안 일어나냐....-.-
  • 무력제재 아주 신빙성 있습니다. 유엔 헌장 7장에 의거해서 무력제재가 시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가 나온 상태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너무 속상하네요.
  • 다시 군대 끌려가기 싫은데.....ㅡ,.ㅡ;;

    러시아, 중국, 일본이랑 다잡아 있어서 쉽게 전쟁이 나진 않을것 같습니다.
    제가 김정일이라면 전쟁이 나서 박살날것 같을때 일본을 가라앉히고 자폭하겠습니다. 쩝.. (저에게 한표를~)
  • 햇볕정책의 실패 입니다. 북에 무조건 퍼주면 북을 변화 시킬 수 있고 핵개발도 막을 수 있다고 한 말이 다 거짓말이 되었습니다. 북에 퍼준 결과가 오히려 핵개발 하도록 도운 꼴이 되었습니다. 독재자의 핵무기는 정신병자의 가스통보다 더 위험한 것입니다.
  • 조만간 큰일 터지겠죠.
  • 이라크와 북한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자기나라는 가져도 되고 다른 나라는 안 되고 그런 어거지가 어디있습니까?
    가질 수 있으면 가지는거고 없을려면 다 없어야지요
    위에서도 언급하신 분이 계시지만 북한은 쉽게 공격 못합니다
    저도 북한이 핵 보유에 절대적으로 찬성합니다
    형이 못하면 동생이라도 해야죠
    북한이 그 핵으로 남한에 발사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이지만 이라크에 핵이 있었으면 과연 미국이 석유 강탈하러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북한 제발 진짜 제대로 된 핵 있었으면 합니다
  • 미국의 도움없이 북괴와 우리나라가 전쟁을 벌인다면.
    우리에게 승산은 적습니다.
    군사적시설과, 무기보유현황 알려진건만해도 우리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윗분말씀대로, 햇볕정책..... 이거 잘못되도 한참잘못된겁니다.
    만에하나 북괴남침시, 우리국군은 전멸입니다.
    생화학전이 요즘추세지요(이라크침공예) 전투기로 생화학 미사일 몇발이면,
    우리나라는 전쟁후 복구하는데 최소30년 넘게 걸린다고합니다.(오염지역복구등등...)
    물론 북괴의 무기들이 오래되고, 낡은것이라고는하나, 김정일의 마인드는, 국민들 굶겨서, 군대
    만들고 무기사는거 아닙니까.?
    일단 전쟁이나면, 좋을게 하나도없지요...
    이상...예비군5년차가 훈련장가서 들은내용입니다..ㅎㅎ
  • 제가 알기론 핵보유국이 세나라라고 알고있는데... 북한이라고 가져서는 안될이유없다고생각해요.
    물론 전쟁에 사용하지않는 미국에 대한견제용 이라면 말이죠..
  • 글 쓰신분, 뭘 근거로 군사 제재가 불가피하다는 것인지요?
    파키스탄이 핵 가질 때 군사 제재했나요?
    미국은 핵 없나요?
    북한은 비이성적이고, 미국은 이성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북한보다 미국이 가진 핵이 더 무섭습니다.
    지난 100년 동안 전쟁을 가장 많이 일으킨 나라가 어느 나라인줄 아시죠?
    침략 전쟁을 가장 많이 한 나라도 어느 나라인지 아실테고...
    핵폭탄을 개발하자마자 써먹은 나라가 미국입니다.
    폭탄 2발로 20만명을 죽이고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비록 죽은 사람들이 일본인이지만...

    미국은 이 참에 전쟁 한판 벌이고 싶어 안달일 겁니다.
    박살나는 건 북한과 남한이겠죠.
    그리되기를 바라십니까?
    말하는 품새가 나만 죽지 않으면 아무 곳에서나 전쟁 일으켜 무기 팔아먹으려는
    미국 군산복합제 직원 같습니다.

    이 땅에서 또 전쟁이 나지 않게끔 목숨을 걸어도 시원찮을 판에
    미국 장단에 맞춰 전쟁을 부추키고 있다니....
  • 부모가 되면.... 아이들과 말 다툼할때 가장 설명하기 어렵고... 난감 할때가... 이럴땝니다.
    " 아빠, 엄마는 할거 다하면서 왜 나는 못하게해.. "
    이럴때 여러분은 머라고 답하시나요 ? ^^
  • 요즘도 북괴라는 말을 쓰는 분이 있네요. 북괴=북한괴뢰. 옛날에 말이 듣던 말인데...
  • 아직 북한은 남한의 적아닌가요? 적에게 가공할 무기가 생겼는데... 상관없다? 헐... 그렇게 맘에 안들면 같은민족인 북한가서 사시요...제발
  • 김진명씨 소설을 심도있게 읽으신분들 많으시군요. 국제정세를 보는 맑은 눈을 가지셔서 좋으시겠습니다. 김정일이가 핵을 가진게 경사할 일이라구요? 김정일이의 피로얼룩진 손에 핵이 있는데 잠은 오십니까?
  • 음...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전 국제정세는 커다란 바퀴가 굴러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견제..떠보기...대응하기..등등이 있겠지만
    모두가 우려하는 바와 같은 파국은 쉽게 일어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오늘 핵실험 발표하자 증시(코스닥)에서 내국인 대거 팔고 외국인이 대거 샀더군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상식같아선 외국인이 팔고 나가야할텐데 말이죠....
  • 1.이라크와 달리 쉽게 북한을 군사제재 못할 것으로 보는 한 사람입니다.
    2.북한이 제대로 된 핵을 가지는 것에 반대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3. 최상의 시나리오는 북이 핵을 가진 상태에서 평화적인 통일을 이루었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이라크는 아랍권이긴 해도 단일 국가였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남한이 존재하고 있고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등 열강이 힘 겨루기를 하는 장입니다.(정말 가슴아픈 일이지만) 그래서 어는 누구 하나가 쉽게 군사적인 조치를 취할수 없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쉽게 주식시장보면 알듯이..

    인도 파키스탄 핵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누가 쉽게 못 건드리죠.. 민주국가에서 이제는 쉽게 핵을 못 가집니다. 물론 물밑작업 열심히 하고 있는 일본은 향후 가능할지도 모릅니다만.. 그런 상황에서 북한이 가지는 핵은 남한에게도 상당히 유리하리라 생각됩니다. 그 핵은 절대 공격용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만에 하나 쿠테타나 김정일의 무무한 착오로 발사되더라도 남한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일본이나 하와이 정도가 가장..) 북한의 핵으로 인해 북한의 체재가 더욱 확고해질수도 있겠지만 스스로 붕괴될 것으로 생각되기에 핵은 우리에게 더 유익하리라 생각됩니다. 단.. 일본이 북핵의 핑계로 더욱 강력한 군대를 만들게 가장 열받습니다.

    향후 북한이 핵을 가지고 힘겨운 시간을 지나가며 그리고 스스로 붕괴후 통일이 된다면 가장 최상의 결과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
    ---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돌던지진 마시길.. ^^*
  • 아직 예비군도 안끝났는데 ㅠ.ㅠ
  • 국회의원들이 아직 한명도 외국으로 토켰다는 소식이 없습니다..외국국적연예인들도 마찬가지.
    고로 큰 걱정 안하셔도 될거라 봅니다.
  • tobeaman 님//
    제가 장교 보다 더 고급정보를 접할수 있는 보직에 있다보니 북한의 화학사단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장교로 전역하셧으면.. 북한의 화학사단에 대해서 잘 아실텐데요..ㅡㅡ;
    전 솔직히 무섭군요. 전쟁나면 서울에 화학탄 떨어집니다. 인구 1천만의 도시에 화학탄이 떨어지면
    만약에 전쟁에 이긴다해도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적어도 서울 인구의 절반 이상은 죽을텐데..ㅡㅡ;
  • 미국이 중국 눈치를 보긴 볼텐데요...쉽사리 전쟁은 못할듯..
  • 장교님... 그만하시죠... 님 같은분이 대한민국 장교였다는게... 정말 믿기지 않는군요.
  • 핵을가진 나라 세계에서 무시 못하는게 현실인듯 합니다..특히 미국.. 다만 전쟁의 용도가 아니길 바라지만.. 행여 나중에 통일이 되더라도 북한의 핵은 분명 강대국으로 가는 좋은 용도가 될거 같네요.. 좋은목적으로 사용 되기를.......
  • 거북하게 느끼시는 몇분이 있으신 관계로 전부 삭제 하였습니다. 제가 다시 읽어봐도 이 상황을 너무 즐기는것같은 분위기였네요.
  • 북쪽에선 남괴라 부르고 남쪽에선 북괴라 부르고...서로가 서로를 괴뢰라 부릅니다.
    진정한 국민을 -북에선 인민이 되겠지만- 위한 정부가 있었는지 의문이 가기도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면 한민족에 불행 일 겁니다.
    무슨일이 있든 하늘이 무너져도 전쟁을 막아야 하겠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주변국가에 --남에 불행이 나에 행복이 되듯 - 도움이 되고 한민족은 멸망에 단계에 들어서는 것과 다름없겠지요.
    유고에 내전이 일어났을 때 멀리 떨어져 있는 대한민국도 상대적으로 반대급부를 많이 누린 걸로 알고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세계1위를 고수하던 업체에 주문량이 대한민국으로 선회하면서 1위로 올라선 업체의 예도 있으니까요.
    역사적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나서 명과 조선은 쇄약 해 지고 청이 득세하고 왜가 반대급부를 누리지 않습니까.
    북조선은 생각이 그리 짦을까.
    전쟁은 막아야 하겠고 코쟁이들은 전쟁을 하려고 할 테고 민족에 위기입니다.
  • 아무리 말이라고..... 그간의 남북의 정부를 같이 비교하는건 너무 하시는거 아닌지...
    어떻게 그간의 남한의 정부와 북한 김일성... 김정일을 같은 선상에서 보십니까 ?
    아무리 빨갱이 세상이 됐다고해도.... 가릴껀 가려야하지 않을까요...
  • 핵 보름달이 두웅실~ 떠올랐습니다.
    핵아 핵아 우리 핵아~~~ 강강수월래 ~~~
    이럴지?
    아니면 조선반도의 종말을 고하는 조종(弔鐘)이 될지...
    궁금합니다.
  • 오늘 일때문에 83세의 노인분과 얘기를 잠시 나누었습니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그 분은 1950년 6월 25일 아침에 축구경기 중이었고 인민군이
    미아리까지 왔을때까지 피난 가야 하는지도 몰랐다더군요 얼마 전부터 전쟁에 대한
    이야기는 있었지만 누구나 설마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재일교포가 있는데 아버지가 50년대 CIA 소속이였답니다 전쟁 몇달전
    사전에 알고 도일 했다더군요
    주변국들의 행동을 우리가 제어할 수는 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우리정부의 정보능력과
    사전 및 사후 대처 능력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전쟁은 피해야하며 잘먹고 잘살아야
    하는데 하는 "꼬라지"가 도대체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늘 불안한거고 남의 나라야 어떻든 최소한 지네 안전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부를
    가진 미국인이나 중국인, 일본인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위에서 '미제"가 어떻고 저쪄고 하는데 관심없습니다 솔직이 우리가 부족해서 꼬울뿐이죠
    이기적인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정부도 남의 나라한테 욕먹어도 좋으니 믿음만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민족 자손대대로 걱정없이 잘사는데 도움만 된다면 옆 나라 섬도 내꺼라고 우겨보고
    무슨무슨공정해서 옛날 역사 왜곡해서 다 우리 땅이었다고 교과서에도 실으면 어떻습니까
    아니면 에너지 부족이 예상되면 좀 뺏어 오기도 하구요
    코쟁이니 왜놈이니 욕하지말고 우리 자신을 반성해야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 핵개발하면 안전할거라고 믿는 김정일도 철부지이지만,
    북한의 선군정치가 남한을 이롭게 해 줄거라는 북측 인사의 말을 믿는 이쪽의 철부지가 더 문제입니다..

    과거 정권의 오도된 이데올로기교육이 역작용으로 오히려 현실파악을 못하는 철부지들을 만들었습니다.
  • 실제로 핵을 남쪽에다 쏘지는 않는다 해도, 남한을 자신들 뜻대로 움직이는 지렛대로 최대한 사용할 겁니다. 북이 핵을 가졌기 때문에 '미국'이 함부로 할 수 없다고 하면서 북의 핵이 우리의 핵이라고 생각하는 순진무구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북이 핵을 가졌기 때문에 '미국'이 함부로 할 수 없다. -->' 미국' 대신 남한을 넣어보세요.
  • easykal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심히 우려되는 주적은 우리안에 있네요.
  • 2006.10.10 00:49 댓글추천 0비추천 0
    비정한 국제사회에서 모前대통령께서 동화책 쓰고 있을 때부터 알아봤건만 결국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2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1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0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9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8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7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6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5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8
188094 힝.... bbong 2004.08.16 412
188093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2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1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97
188090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