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1월 2일 새벽 즈음에 제가 어떤 꿈을 꾸었습니다.
여기서 꿈의 자세한 내용은 이야기 하지 않지만 대략 큰 줄거리는 나 자신과 국가 나아가서
인류의 위기가 어떻게 오는가 하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1977년도 1월 2일 밤에 꾸었던 긴 꿈일 뿐입니다. 정확치 못한 해석일 수도 있지만,
그 꿈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당시 제가 해석하기를 앞으로 약30년 후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을 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꿈을 꾸게 되면 그 것이 거의 모두 현실로 나타나서 좋은 꿈은 기대가 되고 나쁜 꿈은 다음 날부터 불안해 했습니다. 꿈이 선명할 수록 빨리 이루어젔지요. 선명했다가 희미해지면 희미해지는 시간에 따라 이루어지는 시기을 짐작 할 수가 있습니다.
그 꿈을 꾸고나서 5월 초에 어떤 체험을 하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데 제 꿈 내용의 일부가
신약성경에 나와 있어서 놀란적 있었지요. 그리고 꿈과 관련된 모든 불안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북에서 핵실험을 했는데 제 꿈의 서막이 시작되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꿈속에서 내가 서있었던 내 나라에서 부터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답답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신앙인이라면 지금의 위기가 바로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피할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여기서 꿈의 자세한 내용은 이야기 하지 않지만 대략 큰 줄거리는 나 자신과 국가 나아가서
인류의 위기가 어떻게 오는가 하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1977년도 1월 2일 밤에 꾸었던 긴 꿈일 뿐입니다. 정확치 못한 해석일 수도 있지만,
그 꿈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당시 제가 해석하기를 앞으로 약30년 후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을 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꿈을 꾸게 되면 그 것이 거의 모두 현실로 나타나서 좋은 꿈은 기대가 되고 나쁜 꿈은 다음 날부터 불안해 했습니다. 꿈이 선명할 수록 빨리 이루어젔지요. 선명했다가 희미해지면 희미해지는 시간에 따라 이루어지는 시기을 짐작 할 수가 있습니다.
그 꿈을 꾸고나서 5월 초에 어떤 체험을 하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데 제 꿈 내용의 일부가
신약성경에 나와 있어서 놀란적 있었지요. 그리고 꿈과 관련된 모든 불안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북에서 핵실험을 했는데 제 꿈의 서막이 시작되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꿈속에서 내가 서있었던 내 나라에서 부터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답답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신앙인이라면 지금의 위기가 바로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피할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