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북한이 핵무기를 갖추었습니다.
박정희때부터 이루려던 핵무기...
북한의 김정일이 먼저 이루었군요.
한반도에도 핵무기가 갖추어졌습니다.
저의 생각은 일반적인 겉으로만 보이는 것에 대한 생각이지만, 북한의 이번 핵실험 강행은
중국에 대한 경고로 보입니다.
즉 중국의 정권이 교체되면서 중국과 북한과의 관계가 서로 다른 노선을 가지고있는것이고,
중국의 북한에 대한 영토침해가 북한을 자극한것 같습니다.
중국은 빠르게 자본주의로 흘러가고있고, 티벳을 비롯한 주변국과 민족 결속을 위해
과거 역사인 고구려와 발해마저 없애버리고, 변방인 백두산을 개발함으로써 조선족과
고려족을 껴안으며, 영토에 대한 선을 확실하게 그으려고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김정일은 과거역사와 특히 고구려에 대한 민족적 역사에 상당히 심취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과거 김일성과 친분있는 세력들이 사라지고 이제 북한을 동맹보다는 하나의
티벳과 같은 나라로 집어 삼키려는것으로 북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을 방해하고,
백두산을 일방적으로 개발함으써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보다 더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인 남한 역시 고구려나 발해, 동북공정, 민족적 고취가 숨쉬는 백두산을
일반적인 돈벌이 이용하는것에 분노하고있는데, 당사자인 북한이 가만히 있기에는
중국정권이 마음에 들지 않는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부시정권보다는 다른정권이 잡는게 마음에 드는것과 같겠죠..
현재 북한은 핵무기를 갖추므로써 중국으로 부터 견재 하려는 의도가 가장 크며
더나아가 핵무기를 갖추므로써 일본과 미국과 맞서기 위함일겁니다.
핵무기를 갖추면 분명 격상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는 북한이 중국을 믿지않고 홀로서기를 함으로써 더이상 부탁이 아닌 요구를
하려는것 같습니다.
강대국은 평화라는 이름으로 핵무기를 모두 갖추고 있고 지금도 첨단 살상무기개발에
몰두하고있으면서 평화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무슨짓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강대국에 계속 짖눌려 있는것만이 조용하다고 해서 평화는 아니겠죠.
일본도 핵무기를 갖추려고 하겠지만, 북한과는 입장이 달라 쉽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2차대전의 원인국이요 패전국이니까요.
일본에 대한 정서는 남북이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가장 떨고있는 나라가 되겠죠.
우리나라가 전쟁으로 그랫듯...핵무기공격땐 경제대국 물거품 되는건 시간문제니까요.
북한도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역사가 반복된다면, 현재의 구도는 신라와 백제가 남한이라 치면,
현재 고구려가 작아진것이나 마찬가지일지도 모르죠.
그나저나 자체기술로 핵무기를 개발하다니..참....그 엄청나게 어려운 환경에서..
남한에서는 핵발전소 20기로 세계6위...
참...민족의 피라는게...
박정희때부터 이루려던 핵무기...
북한의 김정일이 먼저 이루었군요.
한반도에도 핵무기가 갖추어졌습니다.
저의 생각은 일반적인 겉으로만 보이는 것에 대한 생각이지만, 북한의 이번 핵실험 강행은
중국에 대한 경고로 보입니다.
즉 중국의 정권이 교체되면서 중국과 북한과의 관계가 서로 다른 노선을 가지고있는것이고,
중국의 북한에 대한 영토침해가 북한을 자극한것 같습니다.
중국은 빠르게 자본주의로 흘러가고있고, 티벳을 비롯한 주변국과 민족 결속을 위해
과거 역사인 고구려와 발해마저 없애버리고, 변방인 백두산을 개발함으로써 조선족과
고려족을 껴안으며, 영토에 대한 선을 확실하게 그으려고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김정일은 과거역사와 특히 고구려에 대한 민족적 역사에 상당히 심취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과거 김일성과 친분있는 세력들이 사라지고 이제 북한을 동맹보다는 하나의
티벳과 같은 나라로 집어 삼키려는것으로 북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을 방해하고,
백두산을 일방적으로 개발함으써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보다 더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인 남한 역시 고구려나 발해, 동북공정, 민족적 고취가 숨쉬는 백두산을
일반적인 돈벌이 이용하는것에 분노하고있는데, 당사자인 북한이 가만히 있기에는
중국정권이 마음에 들지 않는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부시정권보다는 다른정권이 잡는게 마음에 드는것과 같겠죠..
현재 북한은 핵무기를 갖추므로써 중국으로 부터 견재 하려는 의도가 가장 크며
더나아가 핵무기를 갖추므로써 일본과 미국과 맞서기 위함일겁니다.
핵무기를 갖추면 분명 격상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는 북한이 중국을 믿지않고 홀로서기를 함으로써 더이상 부탁이 아닌 요구를
하려는것 같습니다.
강대국은 평화라는 이름으로 핵무기를 모두 갖추고 있고 지금도 첨단 살상무기개발에
몰두하고있으면서 평화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무슨짓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강대국에 계속 짖눌려 있는것만이 조용하다고 해서 평화는 아니겠죠.
일본도 핵무기를 갖추려고 하겠지만, 북한과는 입장이 달라 쉽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2차대전의 원인국이요 패전국이니까요.
일본에 대한 정서는 남북이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가장 떨고있는 나라가 되겠죠.
우리나라가 전쟁으로 그랫듯...핵무기공격땐 경제대국 물거품 되는건 시간문제니까요.
북한도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역사가 반복된다면, 현재의 구도는 신라와 백제가 남한이라 치면,
현재 고구려가 작아진것이나 마찬가지일지도 모르죠.
그나저나 자체기술로 핵무기를 개발하다니..참....그 엄청나게 어려운 환경에서..
남한에서는 핵발전소 20기로 세계6위...
참...민족의 피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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