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험을 했다고 발표 했는데 미국이고 중국이고 일본 역시 당장 움직이지는 못할 겁니다.
북핵의 효과(?)가 가시권에 들려면 최소한 몇개월은 걸리는데 그것도 언제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될런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합니다.
정보에 밝은 외국 투자자들은 얼씨구나 한번 더 땡기자고 당연히 매술할겁니다.
저도 돈만있으면 왕창 사고 싶더라고요.
길게는 평택기지 완성될 즈음에 팔면 될겁니다.ㅎㅎ
그러나 북핵실험이 진짜건 짜가건 남한에 던진 여파는 엄청납니다.
그 여파란게 경제던 전쟁이던 남한에게는 골병이상 일겁니다.
조폭들이나 사채업자가 서민들 등쳐 먹 듯 핵을 지렛대로 남한을 우려먹을거고 남한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민족이라는 허명을 앞세워 조공바치듯 돈을 퍼 날라야 할거고요. 가뜩이나 고임금과 강성노조 때문에 외국 투자자들이 떠나고 있는 마당입니다.
생각하고 싶지도 않지만 일본의 움직임입니다.
미국과 일본의 이해타산이 맞아 떨어지기에 북한 때리기나 숨통 조이기에 들어 가고 중국은 아직까지 미국의 요구에 거부를 할 수가 없어 방관내지 소극적 동참을 할거고...
가뜩이나 군사대국을 꿈꾸는 일본이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겁니다.
막말로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미국보다 일본이 더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최악의 경우이지만요..) 전쟁만 나면 일본의 군사 기술을 실험하기에 이 보다 더 좋은 기회가 어디있을까요? 역사는 돌고 돈다지만 우라지게도 일본은 계속 한국보다 우위에 있어야 하는가 봅니다.
북한 핵을 미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 두려워 할까요?
미사일이 미 본토까지 날아 올지도 미지수지만 그 마져도 요격 미사일로 분해시킬 겁니다.
중국에 이북의 핵이 통하지도 않습니다. 일본이 가장 근접 사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이나마도 남한 보다는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가장 위험을 안고 사는 남한이 바로 인질화 된다고 봅니다. 인민군의 목표는 남한의 적화통일입니다. 전쟁이 안되면 삥이라도 뜯겠지요.
미국이 어쩌고 하는데 과연 미국이 실질적으로 한국에게 해를 입힌 적이 있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일본과 미국이 합쳐서 한국에게 위해를 가한 것이 북한이 남침하여 죽인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과연 미국이 없었으면 지금의 한국이 있을까요?
제 어릴때 학교에서는 미국산 옥수수 가루와 버터가루를 지급했습니다. 시골에서는 조림사방공사를 하면 밀가루를 주었습니다. 당시에 하얗게 정제된 밀가루로 빵을 만들면 보기도 좋았고 맛도 있었습니다. 못먹고 못사는 시절이라 미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 이북사람들의 고통 만큼이나 굶주림을 겪었을 겁니다. 중국에 가면 어쩌다 탈북민을 접할 수 있는데 신문에 나오는 기사가 진짜 사실이냐고 물어보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이 사람들이 다시 북한엘 들어가려고 합니다. 가족들이 굶고있어서요.
이 사람들이 당당하게 나는 자랑스러운 노쓰 코리언이다 이렇게 가슴을 펴고 말하지 못합니다. 핵을 가지고 있는 주권 국가의 인민이다. 이러면 코미디죠.
민족 통일이된 월남을 가보면 과연 민족 통일이란게 특히 공산주의에 의한 통일이란게 할 짓이 아닙니다. 통일된 아가씨들이 외국인 술집에 나오려고 못하는 영어 몇마디하려고 악을 쓰고 배우는걸 봤습니다. 이 나라는 삼모작이 가능하여 굶을 염려는 없는 나라이면서도요.
최악의 경우 민족 통일이라는 허상과 이념이 한국을 이런 식으로 이끌수도 있습니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남한이 북한 식으로 "고난의 행군"을 시작하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민족이란 이름으로 북한편을 들수 밖에 없도록 학생들을 교육시킨 결과가 그렇습니다. 당연히 미국이나 일본에서 남한도 엠바고를 걸 것이고... 미국에 수출 못하면 먹고 살게 없습니다.
부자 망해도 삼년 간다지만 한국은 부자나라가 아직은 아닌데요..
아이들 얼굴을 보니 한숨이 나옵니다.
정말이지 전쟁은 없어야 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되어야 할텐데요.
북핵의 효과(?)가 가시권에 들려면 최소한 몇개월은 걸리는데 그것도 언제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될런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합니다.
정보에 밝은 외국 투자자들은 얼씨구나 한번 더 땡기자고 당연히 매술할겁니다.
저도 돈만있으면 왕창 사고 싶더라고요.
길게는 평택기지 완성될 즈음에 팔면 될겁니다.ㅎㅎ
그러나 북핵실험이 진짜건 짜가건 남한에 던진 여파는 엄청납니다.
그 여파란게 경제던 전쟁이던 남한에게는 골병이상 일겁니다.
조폭들이나 사채업자가 서민들 등쳐 먹 듯 핵을 지렛대로 남한을 우려먹을거고 남한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민족이라는 허명을 앞세워 조공바치듯 돈을 퍼 날라야 할거고요. 가뜩이나 고임금과 강성노조 때문에 외국 투자자들이 떠나고 있는 마당입니다.
생각하고 싶지도 않지만 일본의 움직임입니다.
미국과 일본의 이해타산이 맞아 떨어지기에 북한 때리기나 숨통 조이기에 들어 가고 중국은 아직까지 미국의 요구에 거부를 할 수가 없어 방관내지 소극적 동참을 할거고...
가뜩이나 군사대국을 꿈꾸는 일본이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겁니다.
막말로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미국보다 일본이 더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최악의 경우이지만요..) 전쟁만 나면 일본의 군사 기술을 실험하기에 이 보다 더 좋은 기회가 어디있을까요? 역사는 돌고 돈다지만 우라지게도 일본은 계속 한국보다 우위에 있어야 하는가 봅니다.
북한 핵을 미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 두려워 할까요?
미사일이 미 본토까지 날아 올지도 미지수지만 그 마져도 요격 미사일로 분해시킬 겁니다.
중국에 이북의 핵이 통하지도 않습니다. 일본이 가장 근접 사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이나마도 남한 보다는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가장 위험을 안고 사는 남한이 바로 인질화 된다고 봅니다. 인민군의 목표는 남한의 적화통일입니다. 전쟁이 안되면 삥이라도 뜯겠지요.
미국이 어쩌고 하는데 과연 미국이 실질적으로 한국에게 해를 입힌 적이 있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일본과 미국이 합쳐서 한국에게 위해를 가한 것이 북한이 남침하여 죽인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과연 미국이 없었으면 지금의 한국이 있을까요?
제 어릴때 학교에서는 미국산 옥수수 가루와 버터가루를 지급했습니다. 시골에서는 조림사방공사를 하면 밀가루를 주었습니다. 당시에 하얗게 정제된 밀가루로 빵을 만들면 보기도 좋았고 맛도 있었습니다. 못먹고 못사는 시절이라 미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 이북사람들의 고통 만큼이나 굶주림을 겪었을 겁니다. 중국에 가면 어쩌다 탈북민을 접할 수 있는데 신문에 나오는 기사가 진짜 사실이냐고 물어보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이 사람들이 다시 북한엘 들어가려고 합니다. 가족들이 굶고있어서요.
이 사람들이 당당하게 나는 자랑스러운 노쓰 코리언이다 이렇게 가슴을 펴고 말하지 못합니다. 핵을 가지고 있는 주권 국가의 인민이다. 이러면 코미디죠.
민족 통일이된 월남을 가보면 과연 민족 통일이란게 특히 공산주의에 의한 통일이란게 할 짓이 아닙니다. 통일된 아가씨들이 외국인 술집에 나오려고 못하는 영어 몇마디하려고 악을 쓰고 배우는걸 봤습니다. 이 나라는 삼모작이 가능하여 굶을 염려는 없는 나라이면서도요.
최악의 경우 민족 통일이라는 허상과 이념이 한국을 이런 식으로 이끌수도 있습니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남한이 북한 식으로 "고난의 행군"을 시작하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민족이란 이름으로 북한편을 들수 밖에 없도록 학생들을 교육시킨 결과가 그렇습니다. 당연히 미국이나 일본에서 남한도 엠바고를 걸 것이고... 미국에 수출 못하면 먹고 살게 없습니다.
부자 망해도 삼년 간다지만 한국은 부자나라가 아직은 아닌데요..
아이들 얼굴을 보니 한숨이 나옵니다.
정말이지 전쟁은 없어야 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되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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